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376 성모님 없어도 성체는 있다 [우상숭배 유혹경계]   2010-06-06 장이수 3662 0
56375 "밥으로 오시는 하느님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06-06 김명준 3314 0
5637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0-06-06 주병순 3351 0
56373 죽음이란 무엇인가?   2010-06-06 김중애 4181 0
56370 ♥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♥   2010-06-06 김중애 3382 0
56369 인간의 자유의지./송 봉모 신부 |1|  2010-06-06 김중애 4342 0
56368 너희가 주어라 ....... 김상조 신부님   2010-06-06 김광자 3793 0
56367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!   2010-06-06 이순정 4361 0
56366 중독을 동경으로 변화시켜라.   2010-06-06 김중애 3931 0
56365 ♡ 진리와 기쁨 ♡   2010-06-06 김중애 3361 0
56364 하느님 너무 염치가 없지요...?   2010-06-06 노병규 51214 0
56363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0-06-06 박명옥 3576 0
56362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-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... |1|  2010-06-06 박명옥 5449 0
56361 붉다고 제다 꽃이랍디까   2010-06-06 이재복 39112 0
563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6-06 이미경 65110 0
56359 6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11ㄴ-1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10-06-06 권수현 3753 0
563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Eucaristia: 감사의 봉헌 ... |9|  2010-06-06 김현아 69713 0
5635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06 김광자 4153 0
56355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|4|  2010-06-06 김광자 5095 0
56354 성체성사적인 삶 ㅡ 가난하고 깨끗한 마음 |1|  2010-06-05 장이수 4572 0
56353 6월 6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6-05 노병규 92312 0
56352 ♥고독을 맛들이면 새로운 삶으로 자신을 해방한다.   2010-06-05 김중애 3481 0
56351 동경은 너를 해방시킨다   2010-06-05 김중애 3411 0
563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05 김광자 3751 0
56349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|4|  2010-06-05 김광자 4384 0
56348 고통의 비망록 - 이인평 |1|  2010-06-05 이형로 37314 0
56347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0-06-05 박명옥 32710 0
56346 가난한 베두인과 그의 아내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6-05 김용대 34811 0
56345 (506) 내 중심에서 하느님 중심으로의 방향 전환. |4|  2010-06-05 김양귀 32514 0
56344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-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... |1|  2010-06-05 박명옥 38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