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2537	(독서묵상) 우리가 기억하고 칭송하는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	2011-03-04	노병규	593	16	0
6253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1-03-04	이미경	1,089	20	0
62535	성소의 등불(레위기2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11-03-04	장기순	528	7	0
62534	일한다는 것은---<마스나비> 중에서	2011-03-04	김용대	423	6	0
62533	3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11-25 묵상/ 내 마음의 교회 |1|	2011-03-04	권수현	447	10	0
62532	♡ 주님과 함께 ♡	2011-03-04	이부영	376	5	0
62531	3월 4일 연중 제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3-04	노병규	1,267	24	0
62530	연중 제8주간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3-04	박명옥	494	7	0
62529	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	2011-03-04	주병순	363	3	0
62528	오늘의 복음과 묵상 (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) |2|	2011-03-04	김광자	546	10	0
62527	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|2|	2011-03-04	김광자	485	4	0
62525	성경의 음력 기산일(起算日)에 대하여 외 |4|	2011-03-03	소순태	329	4	0
62524	기쁨의 증거,	2011-03-03	김중애	400	3	0
62523	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	2011-03-03	김중애	450	2	0
62520	“주님,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.” - 3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11-03-03	김명준	421	8	0
62517	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3-03	박명옥	470	5	0
62515	(독서묵상) 완전을 이루는 너와 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3-03	노병규	589	18	0
6251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1-03-03	이미경	1,098	20	0
62513	삶을 즐겨야 하는 이유. |1|	2011-03-03	유웅열	629	4	0
62512	3월3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46ㄴ-52 묵상/ 보잘것없는 외침 |1|	2011-03-03	권수현	428	6	0
62511	♡ 사랑으로 오신 하느님 ♡	2011-03-03	이부영	369	3	0
62509	3월 3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3-03	노병규	994	20	0
62507	연중 제8주간 -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3-03	박명옥	493	5	0
62504	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	2011-03-03	주병순	373	2	0
62503	봉사는 감사이고 기쁨이다 |2|	2011-03-03	박영미	468	8	0
62501	오늘의 복음과 묵상(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	2011-03-03	김광자	591	5	0
62500	☆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☆	2011-03-03	김광자	540	3	0
62499	3월 2일 : 아, 예수님~	2011-03-02	오상선	307	5	0
62498	"주님을 섬기는 학원" - 3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3-02	김명준	570	3	0
62495	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1-03-02	박명옥	537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