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579 성당의 십자가는 교회가 십자가를 지라는 의미 |1|  2012-11-02 장이수 3051 0
76580 위령 성월... |1|  2012-11-02 김영범 3121 0
76583 자기 거절   2012-11-03 유웅열 3091 0
7658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인생 최후의 멋진 체험   2012-11-03 강헌모 3261 0
76589 사랑하지 않으면 살아야 할 이유도 없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강 ... |1|  2012-11-03 김영완 3251 0
76602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12-11-03 주병순 3471 0
76605 파티마 예언   2012-11-03 임종옥 3161 0
76607 사랑에서 난 사랑, 제 2의 사랑 [영에서 난 사랑] |7|  2012-11-03 장이수 3121 0
7661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을 묻인다.   2012-11-03 강헌모 4661 0
76620 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04 박명옥 3461 0
76628 11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보4, 8   2012-11-04 방진선 3321 0
76631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세요. 서명만으로도 도움을 주실수 있습니다.   2012-11-05 엄희석 3051 0
76634 11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6, 13   2012-11-05 방진선 3321 0
76641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05 박명옥 4331 0
76647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11-05 박명옥 4061 0
76649 행복의 비결 |1|  2012-11-05 김영범 3861 0
76660 11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4, 24   2012-11-06 방진선 3021 0
76664 그리스도인의 헌금   2012-11-06 강헌모 3531 0
76669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  2012-11-06 주병순 3461 0
76674 거부한 사람들은 내 잔치의 음식을 먹지 못한다. (루카 14.24)   2012-11-06 김영범 3141 0
76676 데살로니카2서의 주요말씀   2012-11-06 박종구 3161 0
7667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암 선고   2012-11-06 강헌모 3541 0
76679 자신을 희생하면 말씀을 보는 마음을 지닙니다 |5|  2012-11-06 장이수 3001 0
76680 숭고한 영혼으로 승화될 것입니다.   2012-11-06 김중애 3151 0
76683 두 손 뫃아 간직하고 싶은 좋은 글들   2012-11-07 유웅열 3231 0
76685 ♡ 성서는 누가 어떻게 보존하여 오늘에 이른 것입니까? ♡ |1|  2012-11-07 이부영 3171 0
76686 아침의 행복 편지 70   2012-11-07 김항중 3461 0
76688 후파 위에서 춤추는 천사들   2012-11-07 강헌모 3921 0
76689 11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21   2012-11-07 방진선 3221 0
76693 베드로의 단죄받을 일? 혹은 비난받을 일? [번역미숙/오류] 갈라티아 ... |3|  2012-11-07 소순태 31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