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33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76 |1|  2009-01-29 김명순 5554 0
44009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사람이셨다! - 윤경재 |6|  2009-02-20 윤경재 5555 0
44164 사순 제1일 |9|  2009-02-25 박영미 5557 0
44401 하느님을 두려워함 |2|  2009-03-06 장선희 5554 0
44580 [매일묵상] 저 자를 죽여 버리자 - 3월13일 사순 제2주간 금요 ...   2009-03-13 노병규 5554 0
44867 그 사람은 곧 건강해졌다.   2009-03-24 주병순 5551 0
44950 날기 위해 기다리다 |18|  2009-03-28 박영미 5558 0
45207 4월 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31-33.36-38 묵상/ 있을 ... |3|  2009-04-07 권수현 5555 0
45703 인간의 이기심이 만든 큰 착각 - 윤경재 |2|  2009-04-28 윤경재 5557 0
46251 † 성령의 일곱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  2009-05-20 김중애 5553 0
46414 먼 길 가시는 임이여 |1|  2009-05-27 이재복 5555 0
46885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|6|  2009-06-18 김광자 5556 0
4785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5|  2009-07-29 김광자 5553 0
4789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7-31 김광자 5553 0
48081 빵과 빵   2009-08-05 김열우 5552 0
49271 고객 맞이 수칙   2009-09-21 김용대 5551 0
49385 [강론] 연중 제26주일 (심흥보신부님, 신은근신부님)   2009-09-25 장병찬 5553 0
51969 믿음의 길=경배의 길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4|  2010-01-03 김광자 5553 0
52932 [강론] 연중 제 5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6 장병찬 5553 0
54150 인간의 신비와 하느님의 신비   2010-03-22 김중애 5552 0
54348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9 장병찬 5553 0
55605 침묵에 대한 두려움   2010-05-11 김중애 5552 0
56938 in ecclesia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6-29 이순정 5555 0
57159 마음의 순수함   2010-07-08 김중애 55519 0
57513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7-24 노병규 55515 0
57525 위로는 아름다운 말입니다. |3|  2010-07-24 유웅열 55519 0
57542 좋은 점만 바라보기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25 이순정 55520 0
5798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모 승천 대축일 2010년 8월 15일). |2|  2010-08-13 강점수 5553 0
58497 ‘바보’의 자존심과 비애 |3|  2010-09-09 지요하 5554 0
60016 죄가 큰 곳에 은총도 크다 - 윤경재   2010-11-16 윤경재 55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