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140 뉴져지에서 인사드립니다. |1|  2010-05-29 하승호 3722 0
56138 우리의 진정한 회복의 시간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9 이순정 4123 0
56137 기분좋은 발견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9 이순정 3873 0
56136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  2010-05-29 주병순 4102 0
56135 '고통 뒤에 숨겨진 은총'   2010-05-29 김중애 5683 0
56134 기도는 영혼의 음식   2010-05-29 김중애 3802 0
56133 ♡ 성체조배는 ♡   2010-05-29 이부영 3983 0
56132 5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1,27-33 묵상/ 사랑과 자비의 방 ... |2|  2010-05-29 권수현 3304 0
56131 삼위 일체 대축일 |1|  2010-05-29 원근식 4503 0
56130 어떤 정원   2010-05-29 김중애 5020 0
56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5-29 이미경 77613 0
56127 "생명의 공간 -비움(kenosis)의 영성-" - 5.28, 이수철 ...   2010-05-29 김명준 3207 0
56126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|5|  2010-05-29 김광자 4636 0
561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9 김광자 3683 0
561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가 내 안에서 진리가 되려면 |4|  2010-05-28 김현아 5619 0
56122 가난한 과부의 헌금 [ 사랑의 부활] |1|  2010-05-28 장이수 3662 0
56121 5월 29일 연중 제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5-28 노병규 57413 0
56120 예수님 때문에 죄 범하니, 예수님은 없어져야 해요 [추가]   2010-05-28 장이수 3102 0
56119 살기 위해 죽는다.   2010-05-28 김중애 3331 0
56118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  2010-05-28 김중애 39514 0
56116 부활 제8주일 토요일 -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5-28 박명옥 45112 0
56117 Re:부활 제8주일 토요일 -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5-28 박명옥 28010 0
56114 자비송 - 이인평   2010-05-28 이형로 42110 0
56113 마태오 복음서 8,12의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이란??? |3|  2010-05-28 소순태 3333 0
56112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 ...   2010-05-28 주병순 3902 0
56111 사랑은 주는것이 아닌데요 |6|  2010-05-28 이재복 4643 0
5611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삼위일체 대축일 . 2010년 5월 30일)   2010-05-28 강점수 4206 0
56109 미소의 길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8 이순정 4569 0
56108 ♥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 애덕愛德에 있다.   2010-05-28 김중애 3730 0
56107 5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1,11-26 묵상/ 커가는 사랑 |1|  2010-05-28 권수현 3763 0
56106 병중의 인내   2010-05-28 김중애 36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