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402 가톨릭 성경공부용 교재들의 집필을 마무리하면서 [발전과정 포함] |1|  2010-06-07 소순태 3103 0
56400 축복과 행복의 차이 |2|  2010-06-07 김용대 8063 0
56399 <죽을 사람은 죽게 놔두는 게 도리다>   2010-06-07 김종연 5022 0
56398 파 도 |4|  2010-06-07 이재복 3672 0
56397 (507)중심을 잃으면... |8|  2010-06-07 김양귀 4214 0
56396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10-06-07 주병순 4525 0
56395 가난한 사람들은 위대한 사람들   2010-06-07 김중애 3541 0
56394 ♥우리는 자신의 중심에서 우러나온 행동을 하는가?   2010-06-07 김중애 3422 0
56393 세상을 초월하는 것   2010-06-07 김중애 3271 0
56392 '산으로 오르셨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07 정복순 4133 0
56390 진복팔단과 주님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07 이순정 5858 0
563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07 이미경 90516 0
56388 6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 1-12 묵상/ 하느님을 뵙게 될 그날 ... |2|  2010-06-07 권수현 3817 0
56387 ♡ 기도의 참맛 ♡ |1|  2010-06-07 이부영 4584 0
56386 마음속에 간직하신 성모님 |1|  2010-06-07 노병규 4535 0
56385 6월 7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07 노병규 91521 0
563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단계 |8|  2010-06-07 김현아 84815 0
563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07 김광자 4344 0
56382 마음의 산책 |6|  2010-06-07 김광자 4664 0
56381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06 조경희 4093 0
56380 실체변화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[성체 안에 천주성] |1|  2010-06-06 장이수 3621 0
56379 금송아지상 [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마리아 여신]   2010-06-06 장이수 3241 0
56378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성사 [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] |1|  2010-06-06 장이수 3081 0
56376 성모님 없어도 성체는 있다 [우상숭배 유혹경계]   2010-06-06 장이수 3672 0
56375 "밥으로 오시는 하느님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06-06 김명준 3314 0
5637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0-06-06 주병순 3351 0
56373 죽음이란 무엇인가?   2010-06-06 김중애 4181 0
56370 ♥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♥   2010-06-06 김중애 3382 0
56369 인간의 자유의지./송 봉모 신부 |1|  2010-06-06 김중애 4352 0
56368 너희가 주어라 ....... 김상조 신부님   2010-06-06 김광자 37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