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970 창세기 뱀 - 가짜 마리아 [예수 그리스도의 계시]   2010-10-03 장이수 3821 0
58969 바로 곁에 있다 [창세기 때처럼 뱀과 대화하는 자] |1|  2010-10-03 장이수 3980 0
58967 아무리 어두워도 ... |1|  2010-10-03 노병규 5885 0
58966 사랑을 체험하십시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03 이순정 5232 0
58965 정말 부끄러워 할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03 이순정 4734 0
58964 너희가 믿음이라도 있으면!   2010-10-03 주병순 3571 0
58963 10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5-1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0-10-03 권수현 5164 0
58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03 이미경 80512 0
58961 10월 3일 연중 제27주일(군인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03 노병규 71912 0
5896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03 김광자 4252 0
58959 *가을의 기도* |2|  2010-10-03 김광자 4635 0
589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개신교 영성, 천주교 영성 |6|  2010-10-02 김현아 92916 0
58957 "주님과 함께, 주님 안에서" - 10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10-02 김명준 4474 0
58956 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넘치는 천상 양식이다.   2010-10-02 김중애 3582 0
58955 마음을 바꾸십시오.   2010-10-02 김중애 4712 0
58954 ◈겨자씨 한 알 같은 나 자신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02 김중애 4671 0
58953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  2010-10-02 주병순 3311 0
58952 오늘의 복음 묵상 - 관념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  2010-10-02 박수신 3151 0
58950 가치의 세계 |1|  2010-10-02 심경섭 3361 0
58949 '이 어린이 처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10-02 정복순 3615 0
58948 수호천사 기념일 - 내가 누굴 지키는 똥개입니까? |1|  2010-10-02 노병규 54510 0
58947 10월 묵주기도성월 |1|  2010-10-02 김중애 5502 0
58946 로사리오를 위한 묵상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02 이순정 3803 0
58945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[허윤석 ... |2|  2010-10-02 이순정 3494 0
589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02 이미경 66011 0
58943 ♡ 귀기울임 ♡   2010-10-02 이부영 3673 0
58942 연중 제27주일 "믿음과 종"유 광수 신부   2010-10-02 원근식 3796 0
58941 10월2일 야곱의 우물-마태 18,1-5.10 묵상/ 선택의 순간 |1|  2010-10-02 권수현 3554 0
58940 10월 2일 토요일 수호천사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02 노병규 61416 0
5893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02 김광자 50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