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336 궁핍한 가운데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5 이순정 3254 0
56335 가족의 중요성   2010-06-05 김중애 3531 0
56334 영원한 생명   2010-06-05 김중애 3921 0
56333 요셉의 손님과 선물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6-05 김용대 34814 0
56331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-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05 박명옥 44010 0
56332 꽃 이야기 신부님포토앨범 -느티나무 신부님 |1|  2010-06-05 박명옥 2269 0
56330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주 예수, 사랑 깊은 펠리칸이여!   2010-06-05 원근식 46314 0
56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05 이미경 62516 0
56327 ♡ 하느님의 은총 ♡   2010-06-05 이부영 3253 0
56326 참 소중한 가르침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5 이순정 3574 0
56325 6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11-18 묵상/ 헌금의 신앙적 의미 |1|  2010-06-05 권수현 3351 0
563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겉과 속 |9|  2010-06-05 김현아 69117 0
56322 6월 5일 토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06-04 노병규 53917 0
56321 "말씀의 사람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6-04 김명준 3185 0
56320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심 [너희는 신이다 = 인간이면 된다]   2010-06-04 장이수 7580 0
56319 ♡마음을 바꾸자♡   2010-06-04 김중애 3081 0
56317 구약성경의 '신'에 관한 말씀 [인간 신 ; 다신과 2신]   2010-06-04 장이수 4400 0
56318 말씀을 받은 사람을 '신'이다 / [의미분별] |1|  2010-06-04 장이수 3160 0
56314 2008년 / 마리아 = 하느님이다 [나주의 모님 게시글] |1|  2010-06-04 장이수 3710 0
56315 [너희 = 하느님] 논리적 결론은 포기되어야 한다   2010-06-04 장이수 3280 0
56312 너희가 하느님이다.   2010-06-04 김중애 34311 0
56311 ♡ 사랑과 기쁨 ♡   2010-06-04 김중애 3471 0
56310 제 마음을 온전히 당신께 봉헌합니다. |1|  2010-06-04 김중애 3191 0
56309 천천히 하십시오.   2010-06-04 김중애 3392 0
56308 [6월 5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마리아사랑/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 ... |1|  2010-06-04 장병찬 36115 0
56306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6-04 박명옥 47810 0
56307 Re: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-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6-04 박명옥 2379 0
56305 울 수 있다면   2010-06-04 이재복 35615 0
56304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  2010-06-04 주병순 3614 0
56303 <거지를 바라보는 내 시선>   2010-06-04 김종연 4229 0
56302 용서기도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6-04 이은숙 7911 0
56301 불평나라와 감사나라 |1|  2010-06-04 노병규 54111 0
563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 축일 2010년 ...   2010-06-04 강점수 3735 0
56299 기도 중에 제일 완전한 기도는 주님의 기도(루카복음11,1-54)/박민 ... |1|  2010-06-04 장기순 45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