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8939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0-10-02	김광자	502	1	0
58938	☆ 마지막에 동행할 친구 ☆ |2|	2010-10-02	김광자	490	2	0
5893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수호천사 |2|	2010-10-01	김현아	708	13	0
58936	"작은 길" - 10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	2010-10-01	김명준	364	9	0
58935	고통과 하느님의 신비	2010-10-01	김중애	356	2	0
58934	당신을 위해 겸손하게 살고 죽게 하소서. |1|	2010-10-01	김중애	385	2	0
58933	◈잘났다고 인정하는 사람◈이기정사도요한신부	2010-10-01	김중애	347	2	0
58931	[10월 2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|1|	2010-10-01	장병찬	353	2	0
58930	성모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은...[허윤석신부님] |2|	2010-10-01	이순정	501	6	0
58929	1베드로 3,19-20 에서 "그들" 이란? -연옥교리 근거	2010-10-01	소순태	292	2	0
58928	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...	2010-10-01	주병순	354	2	0
58927	<연중 제27주일 본문+해설+묵상>	2010-10-01	장종원	317	2	0
58926	사소함이라는 위대함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10-01	이순정	467	4	0
58925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 (연중 제27주일 2010년 10월 3일). |1|	2010-10-01	강점수	431	5	0
58924	존재의 피로 |2|	2010-10-01	심경섭	494	4	0
58923	10월1일 야곱의 우물/ 마태 18,1-5 묵상/ 역설 |1|	2010-10-01	권수현	375	4	0
58922	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-어린이의 사랑	2010-10-01	노병규	617	3	0
58921	친교 제물에 관한 규정(레위기3,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	2010-10-01	장기순	504	7	0
58920	♡ 용서의 여정 ♡	2010-10-01	이부영	364	2	0
5891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10-01	이미경	977	12	0
58918	10월 1일 금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자) ...	2010-10-01	노병규	853	16	0
58917	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	2010-10-01	김광자	754	4	0
58916	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|3|	2010-10-01	김광자	529	5	0
5891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화(小花) |2|	2010-10-01	김현아	995	16	0
58912	자비의 기름이 가슴을 타고 흘러내려	2010-09-30	정중규	415	3	0
58911	<가톨릭제주>에 실린 제 시를 소개합니다	2010-09-30	지요하	318	2	0
58910	<서로 용서하면서 하나가 되는 공동체>	2010-09-30	장종원	339	1	0
58909	<의식행동, 무의식행동, 사주팔자>	2010-09-30	장종원	580	2	0
58908	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.	2010-09-30	김중애	967	1	0
58907	하느님을 ‘아빠’라 부르며	2010-09-30	김중애	372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