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992 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다 |6|  2010-05-24 김광자 4265 0
559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뭘 바라면서 봉헌해도 되나? |4|  2010-05-24 김현아 78014 0
55990 "부족한 것 하나" - 5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5-24 김명준 3613 0
55989 완전한 가난 [없음이 아니라 내어줌] |1|  2010-05-24 장이수 3562 0
55988 부자 청년 [펠라지우스적인 마리애]   2010-05-24 장이수 3103 0
55984 2010년 성모의 밤-시가지 순례 03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949 0
55983 2010년 성모의 밤-시가지 순례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416 0
55982 2010년 성모의 밤-시가지 순례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신부님]   2010-05-24 박명옥 3557 0
55981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8-폭죽 세러머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867 0
55980 (501)***진정으로 (부탁을 좀 합시다. )*샬롬+ |1|  2010-05-24 김양귀 1,35636 0
55985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|1|  2010-05-24 김중애 8381 0
55987 그중에 이혜경님을 더 사랑해요. 아멘! |1|  2010-05-24 김중애 9331 0
55986 도데체!!! 생각이 없는분들 같아요!!   2010-05-24 이혜경 98014 0
55979 사진묵상 - 살아있는 사람의 |4|  2010-05-24 이순의 41919 0
55978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7-폭죽 세러머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6010 0
55977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6-폭죽 세러머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4287 0
55976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5-폭죽 세러머니 - 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447 0
55975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4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496 0
55974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3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638 0
55973 판단   2010-05-24 김중애 39414 0
55972 계속 걷는다   2010-05-24 김중애 37914 0
55971 2010년 성모의 밤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528 0
55970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4 박명옥 3948 0
55969 ♡ 지혜의 성령   2010-05-24 김중애 45913 0
55968 (500)사노라면...축복 받을 일도 있고 축복해 줄 일도 있습니다. |8|  2010-05-24 김양귀 41310 0
55967 영적 독서 |1|  2010-05-24 김중애 4202 0
55966 옥탑방 아이들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5-24 이순정 40110 0
55965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   2010-05-24 김중애 3311 0
55964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|1|  2010-05-24 주병순 3352 0
55963 '부족한 것이 하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5-24 정복순 3744 0
55962 침묵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  2010-05-24 김중애 5210 0
55961 ♥잘못이 의미하는 것은   2010-05-24 김중애 35514 0
55960 연중 제8주간 -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4 박명옥 416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