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905 ◈걱정입니다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30 김중애 4452 0
58904 "영적 전쟁" - 9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9-30 김명준 4425 0
58903 (530) 나이들면 고정관념을 버리기가 쉽지않다. |4|  2010-09-30 김양귀 4372 0
58902 (529) 작은 도움이 되소서~..+아멘+ |6|  2010-09-30 김양귀 4533 0
58901 오늘의 복음 묵상 - 더 바랠 것이 없습니다. |1|  2010-09-30 박수신 3853 0
58898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  2010-09-30 주병순 3271 0
58897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. |1|  2010-09-30 유웅열 4322 0
58896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30 정복순 4285 0
58895 거룩한 대 천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30 이순정 4444 0
58894 나는 알고 있다네,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30 이순정 4626 0
58893 고통과 결기   2010-09-30 노병규 4905 0
58892 ♡ 겸손한 사람 ♡   2010-09-30 이부영 5493 0
58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30 이미경 1,05718 0
58890 9월 30일 목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0-09-30 노병규 94516 0
58889 뿌스띠니아와 뿌스띠니끼   2010-09-30 김용대 5163 0
588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덕장(德將)이 명장 |7|  2010-09-30 김현아 96015 0
58887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. |4|  2010-09-30 김광자 4875 0
588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30 김광자 4522 0
58885 "보라!" - 9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9-29 김명준 3954 0
58884 "주님을 만나야 산다." - 9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9-29 김명준 4156 0
58883 자신을 내어 줌   2010-09-29 김중애 5521 0
58882 희망의 의미   2010-09-29 김중애 3831 0
58881 ◈그게 영의 세계라는 거지요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29 김중애 4351 0
58880 “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 ” [내가 보았다] |1|  2010-09-29 장이수 5210 0
58878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께서도 원하실 것 같은   2010-09-29 박수신 3842 0
58876 골룸바의 일기 |3|  2010-09-29 조경희 4657 0
58879 골룸바 자매님 안녕하세요   2010-09-29 이은순 2894 0
58875 자신의 결정과 맞바꾼 목숨   2010-09-29 이부영 4461 0
58874 당신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십니다. 주님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9 이순정 3994 0
58873 천사에 대한 관심과 대화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9 이순정 4697 0
58872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10-09-29 주병순 35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