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334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  2013-01-20 주병순 3081 0
78340 연중 제2주간 -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1-20 박명옥 3811 0
78342 아침의 행복 편지 125   2013-01-21 김항중 3151 0
78343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/신앙의 해[65]   2013-01-21 박윤식 3401 0
78344 그림으로 묵상한 카인과 아벨 |2|  2013-01-21 이정임 4271 0
78350 연중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1-21 박명옥 2981 0
7835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13-01-21 주병순 3221 0
78358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1-21 이근욱 3361 0
78360 교도권이란? |2|  2013-01-21 소순태 3491 0
78366 법은 하느님과 사람을 위해서/신앙의 해[66]   2013-01-22 박윤식 3541 0
78376 2013년 연중 제2주일(01/20) 동영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3-01-22 박명옥 3061 0
78379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|2|  2013-01-22 이근욱 3361 0
78386 사람이 정말 귀한지 궁금해요   2013-01-22 박승일 2891 0
78389 아침의 행복 편지 127   2013-01-23 김항중 3161 0
78393 연중 제2주일 - 기적은 순명을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믿습니다.[김웅열 ...   2013-01-23 박명옥 3481 0
78398 감사의 힘   2013-01-23 유웅열 4001 0
78405 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마 ...   2013-01-23 박명옥 5261 0
78406 Re: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...   2013-01-23 박명옥 3521 0
78428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   2013-01-24 주병순 3061 0
78429 시편의 주요말씀(2부) |2|  2013-01-24 박종구 3011 0
78439 ♡ 관대 ♡ |1|  2013-01-25 이부영 3321 0
78447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-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 ...   2013-01-25 박명옥 4371 0
7845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3-01-25 주병순 3181 0
78456 유광수 신부님의 마르코 복음 묵상/ 귀먹고 말 더듬는 이는 어떤 사람인 ... |1|  2013-01-26 이정임 4021 0
78461 주님의 은혜로운 해가 이루어졌다/신앙의 해[70]   2013-01-26 박윤식 3411 0
7846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3-01-26 주병순 3031 0
78468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1-26 박명옥 3601 0
78475 주님의 마음이 되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27 김은영 3141 0
78484 연중 제3주일(해외 원조 주일)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 ... |1|  2013-01-27 박명옥 3321 0
78490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- 떠남.....[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3-01-28 박명옥 5521 0
78502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   2013-01-28 주병순 31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