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456 주님께 가는 길에서 겪게 되는 칼의 노래 - 윤경재 |1|  2009-07-13 윤경재 5534 0
49018 참 맑고 좋은 생각 |2|  2009-09-10 김광자 5532 0
49271 고객 맞이 수칙   2009-09-21 김용대 5531 0
49619 에즈라4장 성전 건축이 방해를 받다 |1|  2009-10-05 이년재 5531 0
5019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10-26 김광자 5535 0
51070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라! |1|  2009-11-30 유웅열 5533 0
52233 위대한 발견을 저는 오늘 하였습니다. 성모님의 비밀!|허윤석신부님   2010-01-13 이순정 5532 0
52289 실패감과 회복감 [ 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5 이순정 5536 0
52660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.. |6|  2010-01-29 김광자 5533 0
54150 인간의 신비와 하느님의 신비   2010-03-22 김중애 5532 0
54239 십자가의 꽃길 |4|  2010-03-25 조경희 5533 0
54350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  2010-03-29 김중애 5532 0
54793 귀 기울이기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13 이순정 5535 0
57368 (518) 기뻐요. |16|  2010-07-16 김양귀 5538 0
57429 "하느님과 함께 걷는 삶" - 7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0-07-19 김명준 5534 0
59963 평신도 주일 연중 제33주일 -환난의 시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  2010-11-14 박명옥 5535 0
60216 연중 제34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1-24 박명옥 5534 0
62020 악마의 비법이며 접근 방식-확대해석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2 이순정 5539 0
62075 다락방미사 가르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5 박명옥 5535 0
6475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5-26 박명옥 5534 0
64752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6 박명옥 2512 0
65904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1 박명옥 5532 0
65905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1 박명옥 3352 0
66801 사랑을 담아서 하라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0,1-16) |1|  2011-08-17 김종업 5539 0
66829 고약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. |1|  2011-08-18 유웅열 5533 0
67338 겸손한 하느님의 사제이기를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09 오미숙 55311 0
69663 말이 곧 인품입니다 /펌   2011-12-14 이근욱 5532 0
71438 참된 단식 - 2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2-24 김명준 5539 0
71736 돌아온 둘째아들이 과연 행복했을까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03-09 박명옥 5533 0
73106 사랑과 기적 - 5.15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15 김명준 5539 0
73344 부활 제7주간 - 거룩한 만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25 박명옥 5530 0
73383 오소서, 성령이시어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27 박명옥 55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