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958 ♡ 원만한 관계 ♡   2010-05-24 이부영 4062 0
55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5-24 이미경 82117 0
55955 우리 모두 분노를 숨기고 살고 있다 |2|  2010-05-24 김용대 4172 0
55954 5월24일 야곱의 우물 - 마르10,17-27 묵상/ 재물과 하느님 나 ... |2|  2010-05-24 권수현 3594 0
55953 5월 24일연중 제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5-24 노병규 1,21230 0
55952 성모님께 올리는 글   2010-05-24 김광자 7253 0
559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4 김광자 4136 0
55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슬퍼지는 이유 |7|  2010-05-23 김현아 80216 0
55948 “성령을 받아라.” - 5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5-23 김명준 3784 0
55947 ♥용화세상 마음의 소리 중에서   2010-05-23 김중애 3411 0
55946 ♥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  2010-05-23 김중애 3671 0
55945 뉴에이지(거짓영성)에서의 '에너지' = 가짜 성령 |1|  2010-05-23 장이수 3672 0
55944 모자   2010-05-23 이재복 3252 0
559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10-05-23 주병순 3421 0
55942 겸손에 대한 훈계   2010-05-23 김중애 40114 0
55941 느티나무 신부님 5월18일(화)명동성당 카톨릭회관 피정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05-23 박명옥 35610 0
55940 거룩한 미사는 예수님과 나의 신성한 결합   2010-05-23 김중애 39314 0
55939 영성의 단비   2010-05-23 김중애 3171 0
55938 필멸의 죄를 짓는것보다는 죽음을   2010-05-23 김중애 34612 0
55937 성령강림대축일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3 박명옥 57311 0
55936 묵주기도는 하느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3 이순정 47310 0
55935 성령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3 이순정 49716 0
55934 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3 박명옥 42010 0
55933 성령을 받지 못하면   2010-05-23 김용대 61315 0
55932 살아서 살아서   2010-05-23 이재복 3572 0
55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5-23 이미경 74213 0
55928 5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2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10-05-23 권수현 3722 0
559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성령님’과 ‘에너지’ |3|  2010-05-23 김현아 1,08113 0
559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5-23 김광자 1,1574 0
55925 비이런의 일화 " 어머니의 손수건 " |6|  2010-05-23 김광자 57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