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871 천사, 보는 것을 보여주는 자 |1|  2010-09-29 노병규 5486 0
58870 ♡ 사랑의 법칙 ♡   2010-09-29 이부영 4692 0
58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29 이미경 1,00013 0
58868 9월 29일 수요일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...   2010-09-29 노병규 99717 0
588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나라의 일꾼들 |4|  2010-09-29 김현아 1,06617 0
58866 영성의 일곱 단계 |3|  2010-09-29 김용대 6376 0
588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29 김광자 1,0651 0
58864 오늘의 복음 묵상 - 이해하는 것과 미움을 쌓는 것   2010-09-29 박수신 4602 0
58863 감사와 행복 / 이해인 |4|  2010-09-29 김광자 5384 0
58862 <자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을 선망하는 사람들>   2010-09-28 장종원 3371 0
58861 향주덕(애덕) |1|  2010-09-28 김중애 5283 0
58860 참 겸손 |1|  2010-09-28 김중애 4831 0
58859 ◈God damn이라는 욕◈이기정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28 김중애 6640 0
58855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10-09-28 주병순 3441 0
58854 ♡ 장애물 ♡   2010-09-28 이부영 4484 0
58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28 이미경 1,13715 0
58852 조심성이 아니라 관심을 가져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8 이순정 6153 0
58851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8 이순정 5346 0
58850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28 노병규 1,05219 0
588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28 김광자 6313 0
58848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습니다 |6|  2010-09-28 김광자 6942 0
58847 오늘의 복음 묵상 - 똥고집 |2|  2010-09-27 박수신 6262 0
588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Let it be |4|  2010-09-27 김현아 1,08018 0
58845 유별난 사람들 |2|  2010-09-27 김용대 4795 0
58844 "주님의 종" - 9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9-27 김명준 4365 0
58843 주님의 기도에서 아버지의 뜻 및 일용할 양식은 무엇을 말할까요?   2010-09-27 소순태 4061 0
58842 사랑으로 누벼진 일이 아닌 것은 쓸모가 없슴   2010-09-27 김중애 3261 0
58841 ‘아빠, 아버지’ |1|  2010-09-27 김중애 6263 0
58840 ◈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지체◈ 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27 김중애 3582 0
58837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27 이순정 81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