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923 성부의 존재만은 제외하셨다 [성자만의 성령이 아니시다]   2010-05-22 장이수 3571 0
55922 "연꽃(蓮花) 같은 삶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0-05-22 김명준 3291 0
55920 5월 23일 성령강림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5-22 노병규 80016 0
55918 너의 고통을 개방하라   2010-05-22 김중애 4601 0
55917 ♥삼라만상은 절대자를 반영하는 거울   2010-05-22 김중애 3191 0
55916 기도 안에서 확고한 기초에 도달하라.   2010-05-22 김중애 3081 0
55915 사랑으로 해방시켜 주시는 하느님   2010-05-22 김중애 3291 0
55914 글은 삶이고, 삶은 곧 글이기에   2010-05-22 지요하 3641 0
55921 선생님을 시기하시는 분들께....   2010-05-22 유상훈 27714 0
55913 성령강림대축일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2 박명옥 55711 0
55912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.   2010-05-22 주병순 35913 0
55911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2 이순정 4727 0
55910 성령을 교회의 어느 곳에서 느낄 수 있는가?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2 이순정 5025 0
55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5-22 이미경 73216 0
55907 사진묵상 - 사월 초아흐레 |2|  2010-05-22 이순의 4242 0
55903 ♡ 보속 ♡   2010-05-22 이부영 3853 0
55902 5월2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20-25 묵상/ 요한과 베드로 |1|  2010-05-22 권수현 3813 0
55901 5월 22일 부활 제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5-22 노병규 63713 0
559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2 김광자 5882 0
55899 감사한 만큼 여유있고 따뜻합니다 |3|  2010-05-22 김광자 4485 0
558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호기심과 관심의 차이 |4|  2010-05-22 김현아 78716 0
55895 "나를 따라라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10-05-22 김명준 3414 0
55894 그리스도의 지체 <와> 탕녀의 지체   2010-05-21 장이수 2992 0
55893 백야의 그리움 |2|  2010-05-21 이재복 3363 0
55892 오! 죽음이여!   2010-05-21 김중애 3701 0
55891 기쁨 대 슬픔   2010-05-21 김중애 38314 0
55890 부활 제7주일 -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0-05-21 박명옥 36610 0
55889 느티나무 신부님 5월18일(화)명동성당 카톨릭회관 피정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05-21 박명옥 32511 0
55888 (499)부부의 날에 바친 오늘의 기도. |5|  2010-05-21 김양귀 45118 0
55887 나를 내어 놓는것   2010-05-21 김중애 3611 0
55886 ♥자연의 몸부림 속에서 하느님의 음성을...   2010-05-21 김중애 3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