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225 "성령 충만한 삶"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6-01 김명준 3354 0
56224 주문모 신부님을 성인으로 올려 현양하자 |3|  2010-06-01 김평일 3224 0
56223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/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  2010-06-01 장병찬 3183 0
56222 가신 님 |1|  2010-06-01 정순례 3431 0
56221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  2010-06-01 김중애 3661 0
56220 저를 구해 주십시오.   2010-06-01 김중애 3532 0
56219 규율   2010-06-01 김중애 4074 0
56218 Rainy Monday. 신부님포토앨범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6-01 박명옥 4097 0
56217 ☆ 감곡 성모님순례지 선포 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01 박명옥 51511 0
5621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둘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10-06-01 주병순 37814 0
56215 가톨릭 성경공부 방식에 대한 첫 제안의 글 |1|  2010-06-01 소순태 3932 0
56214 사진묵상 - 오뉴월 서리가 한 맺힌 아픔인 이유 |3|  2010-06-01 이순의 5571 0
56213 하느님의 사랑이 끊임없이 작용   2010-06-01 김중애 3892 0
56212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   2010-06-01 김중애 3231 0
56211 ♥축복의 통로가 돼라.   2010-06-01 김중애 4232 0
56210 예수성심 성월의 기원과 발전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6-01 이순정 5728 0
56209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   2010-06-01 이재복 3971 0
56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01 이미경 1,23921 0
56207 ♡ 빛을 만나는 때 ♡ |1|  2010-06-01 이부영 54817 0
56205 6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 13-17 묵상/ 하느님 것은 하느님 ... |2|  2010-06-01 권수현 52719 0
56203 거지 엄마의 미소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0-06-01 노병규 83021 0
56202 6월 1일 화요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  2010-06-01 노병규 1,14824 0
5620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6-01 김광자 5296 0
56200 가끔 밤 하늘의 별을 보세요 |2|  2010-06-01 김광자 4414 0
561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|3|  2010-05-31 김현아 68111 0
56198 예수성심 성월(6월)   2010-05-31 장병찬 4532 0
56197 마리아의 것은 마리아께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  2010-05-31 장이수 3583 0
56196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,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0-05-31 주병순 3772 0
56195 사랑할 사람을 사랑하지 않았나요? |1|  2010-05-31 김중애 5103 0
56194 중독 뒤에 숨어 있는 것   2010-05-31 김중애 44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