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2070	연중 제6주간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15	박명옥	622	6	0
62069	2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4-21 묵상/ 영혼을 배부르게 하는 ... |1|	2011-02-15	권수현	511	7	0
62068	♡ 결점 ♡	2011-02-15	이부영	447	4	0
62067	2월 15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2-15	노병규	1,196	21	0
62065	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	2011-02-15	주병순	497	3	0
62063	사랑의 날	2011-02-15	박영미	412	5	0
62062	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	2011-02-15	김광자	597	4	0
62061	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3|	2011-02-15	김광자	613	3	0
62058	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행동하십시오. |1|	2011-02-14	김중애	656	2	0
62055	"과정에 충실한 삶"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2-14	김명준	478	4	0
62053	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1-02-14	박명옥	577	7	0
62052	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14	이순정	613	7	0
62051	들에 나가자!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14	이순정	499	7	0
62049	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.	2011-02-14	유웅열	607	2	0
62048	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	2011-02-14	주병순	361	1	0
62047	(독서묵상) 내 이웃은 어디에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2-14	노병규	652	11	0
6204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2-14	이미경	935	17	0
62045	2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1-13 묵상/ 왜 스스로 분별하지 ... |1|	2011-02-14	권수현	441	3	0
62044	♡ 평화안에 머무름 ♡	2011-02-14	이부영	402	5	0
62043	2월 14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	2011-02-14	노병규	953	20	0
62042	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14	박명옥	582	7	0
62050	사제의 아름다운 손 * ... 이해인	2011-02-14	박명옥	409	6	0
62041	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	2011-02-14	김광자	506	4	0
62040	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|4|	2011-02-14	김광자	635	7	0
62039	"사랑과 지혜, 그리고 자유" - 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	2011-02-13	김명준	419	7	0
62038	옛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이르셨으나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	2011-02-13	주병순	348	1	0
62037	우리가 매일 바쳐야 할것 같은 오늘 영성체 후 기도![허윤석신부님]	2011-02-13	이순정	702	9	0
62036	가치 부여와 가치 수용!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13	이순정	598	5	0
62035	연중 제6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13	박명옥	451	2	0
62033	2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 17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	2011-02-13	권수현	430	3	0
62032	하늘 법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2-13	노병규	559	9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