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203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2-13	이미경	884	14	0
62030	♡ 순명하는 마음 ♡	2011-02-13	이부영	653	5	0
62029	2월 13일 연중 제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2-13	노병규	813	13	0
62028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1-02-13	김광자	525	5	0
62027	☆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는 사람 ☆ |2|	2011-02-13	김광자	581	8	0
62026	"실낙원(失樂園)에서 복락원(複樂園)으로" - 2.12, 이수철 프란치 ...	2011-02-12	김명준	416	4	0
62025	연중 제6주일 -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12	박명옥	677	4	0
62021	삶의 충분한 요건은... 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2-12	이순정	584	9	0
62020	악마의 비법이며 접근 방식-확대해석!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12	이순정	563	9	0
62019	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	2011-02-12	주병순	357	1	0
6201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2-12	이미경	873	17	0
62017	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-10 묵상/ 광야에서 오는 도움의 ... |1|	2011-02-12	권수현	412	3	0
62016	연중 제5주간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12	박명옥	641	5	0
62014	(독서묵상) 나는 어디에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3|	2011-02-12	노병규	550	14	0
62010	♡ 가난한 자 ♡	2011-02-12	이부영	399	2	0
62008	연중 제6주일/예수님 마음/방 삼민 신부	2011-02-12	원근식	569	7	0
62007	2월 12일 연중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2-12	노병규	709	15	0
62006	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	2011-02-12	김광자	393	4	0
62005	☆ 내 탓으로 돌리면 ☆ |2|	2011-02-12	김광자	490	2	0
62003	“에파타(열려라)!”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2-11	김명준	969	4	0
62002	죄 없는 고양이만 괴롭힌다 |2|	2011-02-11	김용대	531	4	0
62001	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11	박명옥	1,292	1	0
62000	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11	이순정	723	4	0
61998	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...[허윤석신부님]	2011-02-11	이순정	524	6	0
61997	지금 이순간을 살며 : 세번째 빵	2011-02-11	송규철	656	1	0
61996	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차신 예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1-02-11	정복순	526	2	0
61995	개신교 신자들 사이의 대화들 2 |3|	2011-02-11	소순태	628	2	0
61994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1년 2월 13일).	2011-02-11	강점수	463	4	0
61993	(독서묵상) 악을 알게 하는 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2-11	노병규	542	9	0
61992	2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31-37 묵상/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... |1|	2011-02-11	권수현	396	6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