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754 예수성심의 선물 |1|  2015-01-08 김중애 2,3320 0
11310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  2017-07-08 최원석 2,3322 0
113818 나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|1|  2017-08-12 김중애 2,3320 0
114442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|6|  2017-09-04 조재형 2,33213 0
116145 순수한 마음 -“주님, 순수의 길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.”- 이수철 프 ... |2|  2017-11-13 김명준 2,3325 0
116563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.   2017-12-02 김중애 2,3320 0
119827 ■ 빵으로 오신 예수님 /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2|  2018-04-19 박윤식 2,3322 0
1291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의 감정은 안녕하십니까? |5|  2019-04-17 김현아 2,3327 0
1379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문이 아닌 목자는 도둑이다 |4|  2020-05-02 김현아 2,3326 0
13932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화요일)『수 ... |2|  2020-07-06 김동식 2,3321 0
139485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|1|  2020-07-14 최원석 2,3322 0
154983 부활 제4주간 화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|1|  2022-05-10 김종업로마노 2,3320 0
1867 감사합니다..*^^*   2001-01-04 노우진 2,33123 0
4357 진정한 Fiat   2002-12-19 양승국 2,33122 0
104827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-자유와 섬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  2016-06-11 김명준 2,33115 0
120900 새계약의 제사 (히브리서 9:11 - 22)   2018-06-03 김종업 2,3310 0
138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7)   2020-06-07 김중애 2,3315 0
141342 연중 제28 주일 |9|  2020-10-10 조재형 2,33111 0
146821 <善終을 기도드린다는 것>   2021-05-14 방진선 2,3310 0
936 9월 26일 복음묵상   1999-09-25 김정훈 2,3302 0
106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7)   2016-08-17 김중애 2,3301 0
10928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둘 |2|  2017-01-10 양상윤 2,3302 0
1100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1)   2017-02-11 김중애 2,3306 0
113149 저 소녀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(7/10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7-10 신현민 2,3301 0
114235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08-28*(성 아 ... |1|  2017-08-27 김동식 2,3300 0
121487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.   2018-06-27 최원석 2,3301 0
1259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핑계 대기 전이 진짜 나의 모습 |4|  2018-12-13 김현아 2,3307 0
139746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|11|  2020-07-27 조재형 2,33016 0
14716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93) ‘21.5.27.목   2021-05-27 김명준 2,3301 0
153852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|1|  2022-03-18 최원석 2,33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