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632 두번째 유혹 <죄악의 신비> |7|  2008-02-11 장이수 5524 0
33635 “신비의 씻김 속에 계신 그분” / 이인주 신부님 |9|  2008-02-12 박영희 5528 0
34246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|17|  2008-03-04 김광자 5528 0
34686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,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  2008-03-20 주병순 5521 0
34857 매화 이야기 |4|  2008-03-27 최익곤 5528 0
35248 ♡ 좋은 점 말하기 ♡   2008-04-10 이부영 5521 0
35894 성지 순례 - 겟세마니 성당, |3|  2008-05-02 유웅열 5526 0
36653 양기석 스테파노 신부님 주일 강론   2008-06-02 이신재 5524 0
36791 6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1-12 묵상/ 행복한 사람 |4|  2008-06-09 권수현 5524 0
37155 <심리적 맹점> ... 윤경재 |5|  2008-06-23 윤경재 5526 0
37164 "심판하지 마라" - 2008.6.23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  2008-06-23 김명준 5525 0
37607 "살기위하여" - 2008.7.11(금)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08-07-11 김명준 5525 0
38276 8월 9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8-09 노병규 55214 0
38779 낯선 사람, 이방인들도 우리의 형제들이다. |7|  2008-09-01 유웅열 5525 0
38906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9-06 노병규 55211 0
39071 ◆ 눈의 앞가림과 앞벗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12 노병규 5524 0
3977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  2008-10-09 방진선 5521 0
40133 1) 업보의 원칙을 살아가는 훈련. |5|  2008-10-21 유웅열 5527 0
40715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영리하 ... |2|  2008-11-07 주병순 5522 0
41181 요셉의 가족이 알현하다(창세기47,1~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08-11-21 장기순 5526 0
41335 발또르따를 따르면 왜 악마에게 붙잡히게 될까 ?   2008-11-25 장이수 5521 0
41666 五餠二魚 七餠二魚 |1|  2008-12-04 김용대 5522 0
42059 "대 긍정의 하느님" - 12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8-12-17 김명준 5524 0
4211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3   2008-12-19 김명순 5523 0
42270 할말은 많고 |9|  2008-12-24 박영미 5525 0
42564 자격논쟁 - 윤경재 |1|  2009-01-02 윤경재 5524 0
42591 12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29-34 묵상/ 감사의 눈물 |3|  2009-01-03 권수현 5525 0
4292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26,5 |1|  2009-01-14 방진선 5521 0
42982 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-12 묵상/ 우리 안에 주신 ... |3|  2009-01-16 권수현 5525 0
43037 기브 미 어 펜(Give me a Pen!)...이태석 요한 신부님 |6|  2009-01-18 박영미 55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