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223 진리로 언제나 인류를 지켜가야 할 말씀   2013-02-26 이기정 3051 0
79239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(신작시)   2013-02-27 이근욱 3231 0
79240 2월28일(목) 피렌체의 福女 빌라나 데 보티 님   2013-02-27 정유경 3051 0
79241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13-02-27 주병순 3091 0
79242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2-27 박명옥 3461 0
79243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13-02-27 조재형 2981 0
79245 십자가의 길(Via Crucis) 15처?   2013-02-27 소순태 4401 0
79258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2-28 박명옥 3551 0
79263 3월1일(금) 聖 수이트베르토 님   2013-02-28 정유경 3161 0
79265 하느님과 일치할수 있는 지름길   2013-02-28 김중애 5091 0
79266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항상 누림   2013-02-28 김중애 3201 0
79270 죄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라는 말씀은? - 요한 8,1-11 #[ ... |2|  2013-03-01 소순태 3851 0
79287 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 ... |1|  2013-03-01 박명옥 7311 0
79288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  2013-03-01 주병순 3701 0
79289 3월2일(토) 福者 가를로 님   2013-03-01 정유경 3451 0
79290 허윤석 신부의 강론 |1|  2013-03-01 허윤석 3521 0
79295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3-01 이근욱 3051 0
79302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/신앙의 해[103] |1|  2013-03-02 박윤식 3371 0
79303 마음과 생각의 크기 |1|  2013-03-02 유웅열 2881 0
79306 사순 제3주일/구원과 멸망   2013-03-02 원근식 3121 0
79307 허윤석신부의 강론: 아들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!   2013-03-02 허윤석 3391 0
79313 가장 간교한 자는 어떤 자일까요?   2013-03-02 소순태 3131 0
79333 묵상(meditation) 은 기도의 한 종류에 대한 지칭이므로, 부적 ... |1|  2013-03-03 소순태 3041 0
79334 범신론의 정의(definition) 외 |2|  2013-03-03 소순태 3121 0
79337 편안하게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를/신앙의 해[104]   2013-03-03 박윤식 3101 0
79345 자신이 사용하는 신학적 용어들의 정의(definition)가 ... |1|  2013-03-03 소순태 3171 0
79346 사순 제2주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03 박명옥 3461 0
79362 아하, 이것은 바보가 도 트는 소리입니다! |4|  2013-03-04 이정임 3711 0
79375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13-03-04 주병순 3411 0
79378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04 박명옥 3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