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070 하느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라! |1|  2009-11-30 유웅열 5533 0
52660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.. |6|  2010-01-29 김광자 5533 0
54239 십자가의 꽃길 |4|  2010-03-25 조경희 5533 0
54350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  2010-03-29 김중애 5532 0
54793 귀 기울이기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13 이순정 5535 0
56818 웃어버려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6-24 김중애 5533 0
57320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|8|  2010-07-15 김광자 5535 0
57429 "하느님과 함께 걷는 삶" - 7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0-07-19 김명준 5534 0
59963 평신도 주일 연중 제33주일 -환난의 시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  2010-11-14 박명옥 5535 0
60216 연중 제34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1-24 박명옥 5534 0
61259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  2011-01-08 김광자 55312 0
62020 악마의 비법이며 접근 방식-확대해석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2 이순정 5539 0
62032 하늘 법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13 노병규 5539 0
62075 다락방미사 가르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5 박명옥 5535 0
6475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5-26 박명옥 5534 0
64752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6 박명옥 2512 0
65904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1 박명옥 5532 0
65905 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1 박명옥 3352 0
66801 사랑을 담아서 하라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0,1-16) |1|  2011-08-17 김종업 5539 0
66829 고약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. |1|  2011-08-18 유웅열 5533 0
67338 겸손한 하느님의 사제이기를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09 오미숙 55311 0
69663 말이 곧 인품입니다 /펌   2011-12-14 이근욱 5532 0
71438 참된 단식 - 2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2-24 김명준 5539 0
71736 돌아온 둘째아들이 과연 행복했을까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03-09 박명옥 5533 0
73106 사랑과 기적 - 5.15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5-15 김명준 5539 0
73344 부활 제7주간 - 거룩한 만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25 박명옥 5530 0
73383 오소서, 성령이시어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5-27 박명옥 5532 0
758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눔으로 관계의 빈곤을 넘어라 |4|  2012-09-29 김혜진 5538 0
76067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   2012-10-10 박승일 5530 0
79626 경축! - 예수회 출신 새 교황 프란치스코(Franscis) 께서 선출 ... |4|  2013-03-14 소순태 5530 0
80536 묵상하지 않는 사람은 |1|  2013-04-17 김중애 5531 0
82943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월29일 연중 제17주간 - 성 ... |1|  2013-07-29 신미숙 55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