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934 자신의 그늘을 알아보고 직시하는 것이 중요하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8 이순정 4445 0
61933 예수님을 빌미로!-코르반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8 이순정 3756 0
61932 "거룩한 관상의 휴식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08 김명준 3887 0
61931 "너의 운명을 변화시켜라"(묵상과성가) |1|  2011-02-08 김대영 4902 0
61929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2-08 박명옥 6165 0
61926 2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-13 묵상/ 단순한 신앙인이 됩시다 ... |1|  2011-02-08 권수현 5127 0
61923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11-02-08 주병순 3281 0
61922 (독서묵상)어떤 이가 복을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08 노병규 5878 0
619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08 이미경 1,04716 0
61920 ♡ 주님의 신비 ♡   2011-02-08 이부영 4264 0
61919 2월 8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8 노병규 97217 0
61918 연중 제5주간 - 만남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8 박명옥 73110 0
619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8 김광자 8403 0
61916 ☆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☆ |2|  2011-02-08 김광자 5235 0
61915 주여, 이 사제의 삶은,   2011-02-07 김경애 4966 0
61914 시작과 끝이 같은 사람은 아룸답다   2011-02-07 이근호 4476 0
61912 시련에 맞서기,   2011-02-07 김중애 4913 0
61910 용서하지 못하는 쓰라림이 있는지 살펴봄,   2011-02-07 김중애 4373 0
61908 "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은 삶" - 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2-07 김명준 4336 0
61906 개신교 신자들 사이의 대화들 1 |6|  2011-02-07 소순태 6844 0
61905 진정한 힘은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7 이순정 6158 0
61904 내가 가장 소홀히 하였던 기도- 사제을 위한 기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7 이순정 6167 0
61903 (독서묵상)선한 우리, 착한 우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07 노병규 50111 0
61902 사랑하라! |1|  2011-02-07 유웅열 4293 0
61901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11-02-07 주병순 3522 0
61900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7 박명옥 5455 0
61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7 이미경 95819 0
61894 ♥관상기도는 상상력을 동원시켜 예수의 생애를 되살리는 것,   2011-02-07 김중애 4672 0
61893 명절 합동위령미사 때마다   2011-02-07 지요하 6373 0
61892 ♡ 하느님의 양식 ♡   2011-02-07 이부영 38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