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177 성경의 인간 존중하심   2013-04-04 이정임 3571 0
80183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  2013-04-04 장병찬 3001 0
80184 ♡ 하느님의 선물이고 인생의 보람이다 ♡   2013-04-04 이부영 3651 0
80185 세 명의 마리아들은 동일 인물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|1|  2013-04-04 소순태 3361 0
80191 4월5일(금) 聖女마리아 크래센시아 회스 님..등   2013-04-04 정유경 3171 0
80203 영적인 식별의 장애와 예수님의 충만한 식탁간의 극명한 대조   2013-04-04 장이수 3171 0
80204 마리아 막달레나 그는 누구인가?   2013-04-05 이정임 3691 0
80220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  2013-04-05 장병찬 3361 0
80228 지금까지도 정녕 예수님을 못보는 제자들은 아직 있기 마련이다   2013-04-05 장이수 3321 0
80229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(6)   2013-04-05 박승일 2901 0
80237 믿기만 하면 만나 주시리라/신앙의 해[136]   2013-04-06 박윤식 3051 0
80239 ♡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전해야 한다 ♡   2013-04-06 이부영 3341 0
80247 파티마 예언   2013-04-06 임종옥 2981 0
80248 슬퍼 우는 곳에 예수님께서 완고함을 꾸짖으시다 [최후의 명령]   2013-04-06 장이수 3061 0
8025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3-04-06 주병순 3121 0
80255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 이채시인   2013-04-06 이근욱 2981 0
80261 사랑의 손과 평화의 발과 자비의 옆구리 [예수님의 숨]   2013-04-06 장이수 4191 0
80270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!   2013-04-07 유웅열 4211 0
80274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  2013-04-07 주병순 2941 0
80276 부활은 정의롭게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   2013-04-07 박승일 3441 0
80278 새로운 법   2013-04-07 김중애 3221 0
80280 4월8일(월) 주님탄생예고 대축일, 聖女 율리아 빌리아르 님   2013-04-07 정유경 3401 0
80285 제 2의 여인이 해산하고자 하는 산고의 고통 [그리스도인 탄생]   2013-04-07 장이수 3691 0
80289 "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"(요한 20,17)어떤 의미인가?   2013-04-08 이정임 3581 0
80292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/신앙의 해[138]   2013-04-08 박윤식 3721 0
80295 신나게 사는 사람은 절대로 늙지 않는다.   2013-04-08 유웅열 3551 0
80303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 ... |2|  2013-04-08 박명옥 3721 0
80316 4월9일(화) 福者 우발도 님   2013-04-08 정유경 3011 0
80326 주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/신앙의 해[139]   2013-04-09 박윤식 3361 0
80328 오늘의 기도   2013-04-09 유웅열 48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