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380 3월5일(화) 십자가의 聖 요한 요셉 님   2013-03-04 정유경 3011 0
79387 용서만이 진정한 평화를 안겨줄 게다/신앙의 해[106] |1|  2013-03-05 박윤식 3681 0
79394 ♡ 예수님처럼 ♡   2013-03-05 이부영 3141 0
79397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   2013-03-05 주병순 2981 0
79398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05 박명옥 3501 0
79402 3월6일(수) 聖女 콜레타 님   2013-03-05 정유경 3111 0
79407 목적보다 방향의 중요성 [사랑의 수용소]   2013-03-05 장이수 3361 0
79419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13-03-06 주병순 3401 0
79427 3월7일(목) 聖女 페르페투아와 동료 순교자   2013-03-06 정유경 3371 0
79432 사순기간 주일 전례 독서들 및 복음 말씀들의 선정에 관하여   2013-03-07 소순태 3471 0
7944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13-03-07 주병순 3511 0
79449 사순 제3주간 목요일- 마음의 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3-07 박명옥 4261 0
79451 3월8일(금) 천주의 聖 요한 님   2013-03-07 정유경 2961 0
79457 사순 제3주일 - 천국에 가려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08 박명옥 3141 0
79467 ♡ 하느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십시오 ♡   2013-03-08 이부영 3511 0
79470 치유하시는 그리스도   2013-03-08 김중애 3351 0
79473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13-03-08 주병순 2991 0
79478 3월9일(토) 聖 전장운, 聖 최형 님 순교하신 날   2013-03-08 정유경 3351 0
79483 대자연 진리와 맞는 뉘우침을   2013-03-09 이기정 3271 0
79486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죄인을/신앙의 해[109] |1|  2013-03-09 박윤식 3721 0
79491 ♡ 자연스러움 ♡   2013-03-09 이부영 3221 0
79496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내적 침묵   2013-03-09 김중애 3261 0
7950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3-03-09 주병순 3121 0
79507 "쉬면 녹슨다.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03-09 김영완 3691 0
79509 3월10일(일) 福者 베드로 데 제레미아 님..등   2013-03-09 정유경 3531 0
79510 사순 제4주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3-09 박명옥 3401 0
79512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3   2013-03-09 박승일 2971 0
79514 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를 이웃에게/신앙의 해[110] |1|  2013-03-10 박윤식 3271 0
7952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3-03-10 주병순 3031 0
79521 자기 파괴적 삶 --- 창세기 26장 34절~35절 |1|  2013-03-10 강헌모 3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