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454 세 종류의 친구 |4|  2010-05-06 김광자 6147 0
55453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06 김광자 8052 0
55452 성경; 친히 쇠지팡이로 다스리시다 [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]   2010-05-05 장이수 3881 0
55451 사진묵상 - 십자고상   2010-05-05 이순의 1,0392 0
55450 [ 5월 7일 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05 장병찬 3191 0
55449 “내 안에 머물러라. 나도 너희 안에 머무르겠다.” - 5.5, 이수철 ...   2010-05-05 김명준 3401 0
55448 모든 십자가를 세상이 마치는 날까지 지는 것도   2010-05-05 김중애 3551 0
55447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  2010-05-05 주병순 3112 0
55443 <자본주의, 신자유주의가 악령이라고?>   2010-05-05 김종연 3752 0
55437 천상 집에 대한 열망   2010-05-05 김중애 4269 0
55436 5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5 박명옥 4159 0
55435 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들여라.   2010-05-05 김중애 39113 0
55434 ♥내적 평화만이 자신을 해방하고 남에게 줄 수 있다.   2010-05-05 김중애 3852 0
55433 모험을 감행하라   2010-05-05 김중애 3611 0
55432 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   2010-05-05 김중애 3101 0
55431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  2010-05-05 김중애 39512 0
55430 부활 제5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5 박명옥 32610 0
55429 부활 제5주일 -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신 ...   2010-05-05 박명옥 39911 0
55428 바람둥이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05 노병규 66919 0
55426 기다림의 전제는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이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5 이순정 4185 0
55425 어린이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05 이순정 3782 0
55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5-05 이미경 77113 0
55421 ♡ 만나는 순간 ♡   2010-05-05 이부영 4093 0
5542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1 |1|  2010-05-05 김현아 3676 0
554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” |6|  2010-05-05 김현아 63914 0
55418 5월5일 야곱의 우물-요한15,1-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|1|  2010-05-05 권수현 3785 0
55417 5월 5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5-05 노병규 63816 0
55416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5-05 김광자 5232 0
554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05 김광자 3341 0
55414 [ 5월 6일 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 ...   2010-05-04 장병찬 34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