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0339 |
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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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9 |
주병순 |
343 | 1 |
0 |
80341 |
4월10일(수) 聖 미카엘 데 상티스 님..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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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9 |
정유경 |
361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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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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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9 |
조재형 |
306 | 1 |
0 |
80350 |
작은 이 한 사람을 돌보는 일/신앙의 해[14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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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박윤식 |
341 | 1 |
0 |
80352 |
♡ 친 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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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이부영 |
399 | 1 |
0 |
80354 |
내 스스로가 먼저 이웃에게 기분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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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유웅열 |
411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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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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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박승일 |
397 | 1 |
0 |
80364 |
4월11일(목) 聖女 젬마 갈가니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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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0 |
정유경 |
309 | 1 |
0 |
80372 |
부활 제2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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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1 |
조재형 |
334 | 1 |
0 |
80388 |
♡ 이웃 사람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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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1 |
이부영 |
427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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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상의문을 열지못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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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1 |
김중애 |
406 | 1 |
0 |
80410 |
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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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2 |
주병순 |
353 | 1 |
0 |
80416 |
회심하기를 미루고 망서러지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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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2 |
김중애 |
3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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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426 |
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./신앙의 해[14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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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3 |
박윤식 |
329 | 1 |
0 |
80434 |
♡ 참 이웃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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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3 |
이부영 |
292 | 1 |
0 |
80444 |
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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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3 |
주병순 |
340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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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저희와 함께 계시는 사랑의 주님!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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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3 |
김은영 |
313 | 1 |
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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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고요하니 삶이 고요하여라 /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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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4 |
이근욱 |
3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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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460 |
4월15일(월) 聖 다미안 드 베스테르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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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4 |
정유경 |
297 | 1 |
0 |
80461 |
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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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4 |
주병순 |
321 | 1 |
0 |
80465 |
가난한 이의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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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4 |
박승일 |
3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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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471 |
하느님 일은 보내신 이를 먼저 믿는 것/신앙의 해[14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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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5 |
박윤식 |
358 | 1 |
0 |
80476 |
사랑을 하면 세상이 아름다워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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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5 |
유웅열 |
3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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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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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5 |
박명옥 |
4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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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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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5 |
주병순 |
2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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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6일(화) 聖女 마리아 베르나데트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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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5 |
정유경 |
2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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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관계, 인간 관계의 불협화음 어디서 오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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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6 |
이정임 |
4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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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맡긴영혼은>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- 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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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6 |
김혜옥 |
3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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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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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6 |
유웅열 |
36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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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7일(수) 福女 카테리 테카크위타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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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6 |
정유경 |
3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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