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710 굳은 결심과 항구심   2010-05-14 김중애 3871 0
55709 오만하고 눈먼 사람   2010-05-14 김중애 3541 0
55708 독신   2010-05-14 김중애 3151 0
55707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2|  2010-05-14 주병순 33014 0
55705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 ... |2|  2010-05-14 박명옥 90910 0
55704 하느님의 특별하신 선택....아름다운 召命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05-14 박명옥 40510 0
55703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14 박명옥 75911 0
55702 <복 받은 사람>   2010-05-14 김종연 52316 0
55701 ♥‘믿음의 눈’으로 보라 |2|  2010-05-14 김중애 5106 0
55700 통회의 기도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5-14 이은숙 5951 0
5569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주님 승천 대축일 2010년 5월 16일)   2010-05-14 강점수 3835 0
55698 복음 말씀 선포가 제일 중요(루카복음9,1-6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6|  2010-05-14 장기순 4346 0
55697 사랑이 명령이라고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14 이순정 4655 0
55696 ♡ 참된 인격 ♡ |1|  2010-05-14 이부영 4733 0
55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5-14 이미경 88315 0
55694 5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9-17 묵상/서로 존엄하게 대하여 ... |2|  2010-05-14 권수현 4473 0
55693 5월 14일 금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5-14 노병규 85519 0
556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티아의 사도선출 의미 |8|  2010-05-14 김현아 1,42829 0
55690 느티나무신부님...5월 14일, 장미향기 그윽한 마티아 축일에...[김 ... |1|  2010-05-14 박명옥 44511 0
55689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14 박명옥 70011 0
55688 하느님의 특별하신 선택....아름다운 召命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05-14 박명옥 42311 0
556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5-14 김광자 41912 0
55685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|2|  2010-05-13 김광자 4017 0
55684 ♥끊임없이 기도 하라.   2010-05-13 김중애 3592 0
55683 "신록(新綠) 기쁨" - 5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5-13 김명준 3695 0
55682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   2010-05-13 김중애 3492 0
55681 ♥행복, 있는 그대로의 너 자신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잘 대해 주어라.   2010-05-13 김중애 3421 0
55680 기도가 스스로 진행되게 하십시오.   2010-05-13 김중애 3731 0
55679 빛을 전하는 사람   2010-05-13 김중애 3921 0
55677 드디어 다시 걷게 되신 87세 노친 / 내가 기적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|1|  2010-05-13 지요하 39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