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611 할머니 선물   2010-09-15 이재복 4043 0
58608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  2010-09-15 주병순 4031 0
58607 거지 하느님과 사랑 구현 [사랑의 탄생]   2010-09-15 장이수 4103 0
58606 그 경외심 때문에 들어 주셨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5 이순정 5128 0
58605 ♡ 조화로운 삶 ♡   2010-09-15 이부영 4965 0
586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15 이미경 1,21420 0
58603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15 노병규 1,07119 0
5860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15 김광자 4791 0
58601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2|  2010-09-15 김광자 5793 0
586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고 (産苦) |1|  2010-09-14 김현아 90817 0
58599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한 안내 |2|  2010-09-14 소순태 4501 0
58598 연중 제24주일 회개와 용서 |1|  2010-09-14 원근식 3582 0
58597 한번만 태어나는 사람과 두번 태어나는 사람 |1|  2010-09-14 김용대 5064 0
58595 "'헛것’에서의 자유" - 9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14 김명준 3648 0
58594 하느님을 두려워함   2010-09-14 김중애 3842 0
58593 ◈살 힘을 내는 묘약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14 김중애 4182 0
58592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만남   2010-09-14 김중애 3621 0
5859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10-09-14 주병순 3841 0
58589 얼마나 침묵해야...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9-14 이순정 75214 0
58588 사랑, 자유로운 십자가 선택 |3|  2010-09-14 노병규 6173 0
58587 ♡ 감정의 도구 ♡   2010-09-14 이부영 5453 0
58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14 이미경 1,39021 0
58585 9월 14일 화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14 노병규 1,31421 0
585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  2010-09-14 김광자 4991 0
58583 ☆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☆ |1|  2010-09-14 김광자 6102 0
585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생이 일치를 이룬다 |1|  2010-09-13 김현아 92819 0
58581 인간이 말씀 해석 / 말씀이 인간 해석 [백인대장]   2010-09-13 장이수 4540 0
58580 "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" - 9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09-13 김명준 4106 0
58579 사랑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  2010-09-13 김용대 3704 0
58578 깊은 내면으로 내려가기   2010-09-13 김중애 32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