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576 안심하십시오.   2010-09-13 김중애 3601 0
5857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10-09-13 주병순 3602 0
58572 ♡ 용서의 힘 ♡   2010-09-13 이부영 5963 0
58571 화해 그리고 평온 그리고 눈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3 이순정 5695 0
58570 수호천사, 수호성인과 함께 |3|  2010-09-13 지요하 4874 0
58569 부족한 딸이라서.....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3 이순정 5487 0
58568 환난 중에 희망을 품자! |1|  2010-09-13 유웅열 4315 0
58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13 이미경 95416 0
58566 9월 13일 월요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1|  2010-09-13 노병규 70112 0
585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9-13 김광자 7500 0
58564 하느님의 계산법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9-13 김광자 5845 0
585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백인대장의 믿음 |5|  2010-09-12 김현아 84017 0
58562 “왕자처럼 살고 싶습니까?” - 9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9-12 김명준 4324 0
58561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0-09-12 주병순 3391 0
58560 <소유와 자유는 비례하는가> |1|  2010-09-12 장종원 3571 0
58550 마음의 평정은 사랑의 선물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2 이순정 4856 0
58549 강한 힘으로 통제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2 이순정 4537 0
58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12 이미경 82017 0
58547 9월 12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12 노병규 97614 0
5854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12 김광자 6332 0
58545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|2|  2010-09-12 김광자 5294 0
585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자비에 질투심이 생긴다면 |3|  2010-09-11 김현아 81116 0
58543 "반석 위의 인생 집" - 9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11 김명준 3915 0
58542 "자기훈련(self-discipline), 자기인식(self-knowl ...   2010-09-11 김명준 4555 0
58541 어머니들의 축복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11 이순정 4535 0
58540 교만에서 자신을 구원하는 방법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1 이순정 4765 0
58539 <올바른 말과 삶의 가치는 사람의 것이 아니다>   2010-09-11 장종원 3551 0
5853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10-09-11 주병순 3571 0
58535 ♡ 용서의 여정 ♡ |2|  2010-09-11 이부영 4835 0
58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9-11 이미경 804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