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669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. |1|  2013-04-22 유웅열 4141 0
80675 나는 양들의 문이다.   2013-04-22 주병순 3061 0
80684 (9) 인간 /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드심   2013-04-22 김영범 3021 0
80703 4월24일(수) 聖女 마리아 아 산타 E. 펠레티에르 님   2013-04-23 정유경 3031 0
8070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13-04-23 주병순 3231 0
80719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!   2013-04-24 유웅열 3111 0
80732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13-04-24 주병순 3141 0
80734 교황님의 역할 V - 추정된 발현이나 계시의 식별 절차에 대한 교도권의 ... |4|  2013-04-24 소순태 3071 0
80741 믿음의 사람은 기적을 안고 사는 이들/신앙의 해[155]   2013-04-25 박윤식 3001 0
80757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3-04-25 주병순 4011 0
80758 4월26일(금) 聖 파스카시오 님   2013-04-25 정유경 2991 0
80762 헤로데(?)가 죽어야 말씀이 자라난다?   2013-04-25 이정임 3351 0
80765 <내맡긴영혼은>내맡긴 영혼이 카페의 활동을-이해욱신부 |2|  2013-04-26 김혜옥 3201 0
80769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4-26 박명옥 3261 0
80770 Re: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4-26 박명옥 1940 0
80774 야곱의삶을 돌아보다.   2013-04-26 김중애 3581 0
80776 평범한 삶이 더 행복하다. |1|  2013-04-26 유웅열 3721 0
80779 하느님의 진리와 세상의 뜻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4-26 김은영 3251 0
80794 카인이 아벨을 죽이기 전에 왜 들로 나가자 했을까?   2013-04-27 이정임 3801 0
80795 <내맡긴영혼은> 내맡기신(봉헌) 분들께 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27 김혜옥 3351 0
80797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/신앙의 해[157] |1|  2013-04-27 박윤식 3241 0
80799 멋있는 말과 맛있는 말   2013-04-27 유웅열 4121 0
80806 나를 알다, 아버지께서 내 안에,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의미   2013-04-27 장이수 3971 0
80808 부활 제5주일(이민의 날)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4-27 박명옥 3881 0
80809 Re:부활 제5주일(이민의 날) - 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3-04-27 박명옥 2282 0
80810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  2013-04-27 박승일 3751 0
80820 생동하는 삶을 원하거든 |1|  2013-04-28 유웅열 3371 0
80824 4월29일(월) 시에나의 聖女가타리나 님   2013-04-28 정유경 2861 0
80826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  2013-04-28 주병순 3841 0
80844 요셉의 신앙과 효성/송봉모신부   2013-04-29 김중애 4881 0
80847 ♡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♡   2013-04-29 이부영 4401 0
80848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29 이근욱 45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