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945 뉴에이지(거짓영성)에서의 '에너지' = 가짜 성령 |1|  2010-05-23 장이수 3672 0
55944 모자   2010-05-23 이재복 3252 0
559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10-05-23 주병순 3421 0
55942 겸손에 대한 훈계   2010-05-23 김중애 40314 0
55941 느티나무 신부님 5월18일(화)명동성당 카톨릭회관 피정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05-23 박명옥 35910 0
55940 거룩한 미사는 예수님과 나의 신성한 결합   2010-05-23 김중애 39314 0
55939 영성의 단비   2010-05-23 김중애 3171 0
55938 필멸의 죄를 짓는것보다는 죽음을   2010-05-23 김중애 34612 0
55937 성령강림대축일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3 박명옥 57311 0
55936 묵주기도는 하느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3 이순정 47310 0
55935 성령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3 이순정 49716 0
55934 우리는 얼마나 뜨거운 감동을 느꼈던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3 박명옥 42010 0
55933 성령을 받지 못하면   2010-05-23 김용대 61415 0
55932 살아서 살아서   2010-05-23 이재복 3572 0
559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5-23 이미경 74213 0
55928 5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2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10-05-23 권수현 3732 0
559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성령님’과 ‘에너지’ |3|  2010-05-23 김현아 1,08113 0
559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5-23 김광자 1,1574 0
55925 비이런의 일화 " 어머니의 손수건 " |6|  2010-05-23 김광자 5754 0
55923 성부의 존재만은 제외하셨다 [성자만의 성령이 아니시다]   2010-05-22 장이수 3571 0
55922 "연꽃(蓮花) 같은 삶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0-05-22 김명준 3291 0
55920 5월 23일 성령강림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5-22 노병규 80116 0
55918 너의 고통을 개방하라   2010-05-22 김중애 4601 0
55917 ♥삼라만상은 절대자를 반영하는 거울   2010-05-22 김중애 3191 0
55916 기도 안에서 확고한 기초에 도달하라.   2010-05-22 김중애 3091 0
55915 사랑으로 해방시켜 주시는 하느님   2010-05-22 김중애 3291 0
55914 글은 삶이고, 삶은 곧 글이기에   2010-05-22 지요하 3651 0
55921 선생님을 시기하시는 분들께....   2010-05-22 유상훈 27714 0
55913 성령강림대축일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2 박명옥 55711 0
55912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올 것이다.   2010-05-22 주병순 36013 0
55911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2 이순정 47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