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532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9-11 노병규 76311 0
585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11 김광자 4334 0
58530 ♡ 이렇게 한 번 살아보았으면 ♡ |6|  2010-09-11 김광자 6285 0
585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억지로라도 실천하기 |6|  2010-09-10 김현아 1,07121 0
58528 내 말을 실행한다 = 믿음의 순종   2010-09-10 장이수 3771 0
58527 "내가 말한 것"과 "실행하는 것" [토]   2010-09-10 장이수 3932 0
58526 하느님안에 숨은생활 중에서   2010-09-10 김중애 5201 0
58525 시도해 보십시오.   2010-09-10 김중애 6092 0
58524 성철 스님 어록중에서   2010-09-10 손수영 6622 0
58523 ◈내부보기가 더 쉽게 설계돼 있네요◈이기정 사도요한신부   2010-09-10 김중애 4831 0
58522 <연중 제24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9-10 장종원 4812 0
58521 <'흑진주 아빠'와 '명품녀'>   2010-09-10 장종원 5021 0
58519 교만 안경과 들보 안경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0-09-10 노병규 7994 0
5851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0-09-10 주병순 3421 0
585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4주일 2010년 9월 12일).   2010-09-10 강점수 4255 0
58516 번제물에 관한 규정 (레위기1,1-1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0-09-10 장기순 5445 0
58515 깊은 신심으로...미사 참례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0 이순정 6146 0
58514 난 들보 넌 티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0 이순정 6095 0
58513 ♡ 기억의 변화 ♡   2010-09-10 이부영 4743 0
58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9-10 이미경 1,12219 0
58511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10 노병규 95016 0
585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10 김광자 5882 0
58509 ☆ 소망을 갖게 하는 말 ☆ |1|  2010-09-10 김광자 6063 0
58508 가족사진   2010-09-09 이재복 4763 0
58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.” |3|  2010-09-09 김현아 95219 0
58506 "사랑의 학교" - 9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9-09 김명준 3795 0
58505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십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리 교육   2010-09-09 소순태 3551 0
58504 성령의 힘   2010-09-09 김중애 3921 0
58502 자비는 나의 사명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9 이순정 4566 0
58501 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   2010-09-09 김중애 29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