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769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  2011-02-01 김광자 4912 0
61768 ▣ 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   2011-01-31 이부영 4211 0
61766 ♡ 성호경을 통해서... ♡   2011-01-31 이부영 4461 0
61765 미사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,   2011-01-31 김중애 4381 0
61763 절대적으로 필요한 참회.   2011-01-31 김중애 4001 0
61762 성질,   2011-01-31 김중애 3941 0
61761 "믿음의 전사(戰士)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31 김명준 5035 0
61760 "하늘나라 대헌장" - 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1-01-31 김명준 4996 0
61757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11-01-31 주병순 3532 0
61756 마귀와 돼지 떼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31 김종원 8290 0
61755 '무덤에서 나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31 정복순 5124 0
61754 우리도 악령과 다르지 않지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1-31 노병규 58110 0
61753 따뜻한 미소.   2011-01-31 유웅열 5562 0
61752 ♡ 누구에게나 필할 수 없는 운명 ♡   2011-01-31 이부영 5423 0
61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31 이미경 1,02115 0
61750 말 못하는 고민 |1|  2011-01-31 김용대 6734 0
61749 1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1-20 묵상/ 생명을 선택하자 |1|  2011-01-31 권수현 4707 0
61748 1월 31일 월요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1-01-31 노병규 1,08919 0
61746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31 박명옥 6612 0
61747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1-31 박명옥 4334 0
617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31 김광자 5183 0
61744 ☆ 하루는 짧은 인생 ☆ |2|  2011-01-31 김광자 5703 0
61743 "하늘나라 대헌장" 1,-30)   2011-01-30 김명준 3492 0
61742 ♥묵상기도와 관상기도의 구별,   2011-01-30 김중애 7612 0
61741 되돌릴 수 없는 선물,   2011-01-30 김중애 4211 0
61739 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,   2011-01-30 김중애 3441 0
61735 지금 가난하고 지금 사랑하는 행복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1-30 노병규 5989 0
61734 산상 설교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30 김종원 5021 0
61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30 이미경 80413 0
61732 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ㄴ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1-01-30 권수현 5134 0
61731 저의 병이 인생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|2|  2011-01-30 김용대 46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