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252 12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3,30   2012-12-04 방진선 3231 0
77258 ♡ 예수님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었을 텐데 왜 받았습니까? ... |1|  2012-12-04 이부영 3161 0
77259 대림 제1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...   2012-12-04 박명옥 3571 0
77261 Re:대림 제1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 ... |1|  2012-12-04 박명옥 2281 0
77262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12-12-04 주병순 3071 0
77265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04 김은영 3071 0
77266 신앙인의 투표   2012-12-04 박승일 3091 0
77267 해방의 치유   2012-12-04 박승일 2891 0
77272 창세기에서 하느님께 직접 이름을 받은 첫 사람은 누구인가? |3|  2012-12-05 이정임 4461 0
77277 ♡ 세례자 요한의 탄생과 성장은 어떠하였습니까? ♡ |2|  2012-12-05 이부영 3171 0
77286 손을 모으면 마음이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05 박명옥 6071 0
77292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  2012-12-05 주병순 3021 0
77302 ♡ 세례자 요한은 어떻게 여생을 마치게 되었습니까? ♡ |1|  2012-12-06 이부영 3051 0
77307 죽을힘을 다해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06 김은영 3801 0
77310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2-12-06 주병순 3061 0
77321 ♡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 탄생하셨습니까? ♡ |1|  2012-12-07 이부영 3361 0
77324 말씀이 오실 때, 해산의 진통을 겪다 [마리아의 고통] |1|  2012-12-07 장이수 3551 0
77327 에파타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12-07 박명옥 4501 0
77334 삶의 기적과 소명들, |1|  2012-12-07 김중애 3391 0
77335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  2012-12-07 주병순 2961 0
77350 ♡ 예수님의 탄생에서 특이한 점은 어떤 것이었습니까? ♡ |1|  2012-12-08 이부영 3081 0
77352 희망의 신비 |1|  2012-12-08 강헌모 3521 0
77360 ㅋㅋㅋㅋㅁㅁㅁㅁ 12월9일(일) 기적의 묵주 |2|  2012-12-08 정유경 3421 0
77370 작은 마리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09 김은영 3001 0
77372 생명의 신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09 김은영 3341 0
77376 나의 길이 아닌 주님의 길을....   2012-12-09 김영범 3621 0
77378 길을 닦자! |2|  2012-12-09 강헌모 6911 0
77381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  2012-12-09 주병순 3101 0
77387 그런 인간들이 지구상에서 판을 치지 않나   2012-12-09 이기정 3411 0
77389 아침의 행복 편지 98 (12월 10일)   2012-12-10 김항중 3601 0
77392 용서해주마 제발 돌아만 와라/신앙의 해[29]   2012-12-10 박윤식 33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