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851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  2013-04-29 주병순 2851 0
80852 4월30일(화) 聖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코 님   2013-04-29 정유경 3631 0
80854 부활 제5주간 화요일 - 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4-29 박명옥 4451 0
80858 초기 교회 시절의 예형론적 교리 교육이란?   2013-04-30 소순태 3291 0
80859 죄는 사람이 지었는데 왜 땅이 우리 때문에 저주를 받나?   2013-04-30 이정임 5281 0
80873 중년에 맞이하는 어버이날 / 이채시인   2013-04-30 이근욱 3071 0
80874 5월1일(수) 聖 리카르도, 聖 에레미아 님   2013-04-30 정유경 2921 0
80876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나는 포도나무요,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 ...   2013-04-30 박명옥 4491 0
80898 간택받은영혼들은 하느님의 것이니 악인들과 헤어지십시오.   2013-05-01 김중애 3601 0
80899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(1)   2013-05-01 김중애 3311 0
80911 칭찬을 잘 하면 백년이 행복하다.   2013-05-02 유웅열 4251 0
80914 소중한것을 주십시오.   2013-05-02 김중애 3831 0
80915 [번역오류] "여러분이 전해 받은 표준 가르침" 이란? - 로마 6,1 ... |3|  2013-05-02 소순태 3071 0
80920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/ 이채시인   2013-05-02 이근욱 3021 0
80921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(2)   2013-05-02 김중애 3431 0
80922 알기쉬운 교리상식 성모님발현성지 라살레트.루르드(동영상)   2013-05-02 김현 3601 0
80924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  2013-05-02 주병순 3591 0
80925 5월3일(금) 사도 聖 필립보, 聖 야고보 님   2013-05-02 정유경 4551 0
80937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/송봉모신부   2013-05-03 김중애 4441 0
80940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맙시다.   2013-05-03 유웅열 4441 0
80947 사랑하는 어머니, 나의 어머니   2013-05-03 이근욱 3591 0
80951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3-05-03 주병순 3121 0
80959 <내맡긴영혼은> 잘못에 대한 지적(指摘)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04 김혜옥 3581 0
80960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지라도/신앙의 해[164]   2013-05-04 박윤식 3301 0
80964 그릇된 생각   2013-05-04 김중애 3211 0
80966 향기나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. |1|  2013-05-04 유웅열 3641 0
80973 거기서 우리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(2) |1|  2013-05-04 김중애 2921 0
80974 5월5일(일) 聖 안젤로 님   2013-05-04 정유경 3261 0
80976 복음을 전할 의무/녹암   2013-05-04 진장춘 3471 0
80979 요셉 의원과 부산 어린이 집 [사랑과 학대의 차이] |1|  2013-05-04 장이수 3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