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501 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   2010-09-09 김중애 2991 0
58500 ◈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붙이는 소재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09 김중애 3481 0
58499 ♥예수님은 인간의 걱정을 하느님의 섭리와 돌보심에 맡겨드림   2010-09-09 김중애 3351 0
58497 ‘바보’의 자존심과 비애 |3|  2010-09-09 지요하 5584 0
58496 어려울 때 용기를 내게 하소서! |4|  2010-09-09 유웅열 6575 0
58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09 이미경 1,17220 0
58494 ♡ 용서 ♡   2010-09-09 이부영 5673 0
58493 9월 9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9-09 노병규 1,06319 0
58492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,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10-09-09 주병순 3971 0
584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09 김광자 6403 0
584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공평한 심판 |3|  2010-09-09 김현아 96914 0
58489 ☆ 함께 하는 행복 ☆ |6|  2010-09-09 김광자 5765 0
58488 "하느님 공동체의 신비" 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9-08 김명준 4365 0
58487 어떤 존재와 사람간의 대화 시간 [세월]   2010-09-08 장이수 5200 0
58486 "기도의 힘"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9-08 김명준 4765 0
58484 ♥외로움에서 고독으로의 진전은 사랑을 움트게 한다.   2010-09-08 김중애 3634 0
58483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  2010-09-08 김중애 3711 0
58482 용서의 법   2010-09-08 김중애 3861 0
58480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9-08 정복순 4404 0
58479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9-08 조경희 4688 0
58485 Re:골룸바의 일기   2010-09-08 이은순 2373 0
58478 하느님의 모친이시며 우리의 모친이신 마리아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8 이순정 5026 0
58477 동정성모마리아 탄생 축일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9-08 이순정 5663 0
58476 묵상은 주님의 강론 시간이다 |3|  2010-09-08 김용대 5666 0
58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08 이미경 1,06818 0
58474 ♡ 용서의 보물 ♡   2010-09-08 이부영 4834 0
58473 9월 8일 수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08 노병규 1,05719 0
58472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10-09-08 주병순 3341 0
584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9-08 김광자 5492 0
58470 ☆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유 ☆ |4|  2010-09-07 김광자 5475 0
584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마리아, 당신 아드님의 딸” |6|  2010-09-07 김현아 947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