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984 요셉의 죽음/송봉모신부   2013-05-05 김중애 3311 0
80993 성령께서 내 안에 머무시는지 궁금할 경우 [성령과 심령의 차이]   2013-05-05 장이수 3641 0
80998 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   2013-05-05 주병순 3071 0
81005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픕니까?   2013-05-06 이정임 3641 0
81019 요셉의 생을 정리하면서/송봉모신부   2013-05-06 김중애 5021 0
81021 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축복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5-06 박명옥 3471 0
81029 15) 목욕이 싫다고 언제까지 앙앙 댈 것인가?   2013-05-06 김영범 3391 0
81033 * 마귀가 무서워하는 묵주기도 * (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, 더 라 ... |1|  2013-05-07 이현철 4171 0
81034 기도와 씨 뿌리는 사람과의 관계 묵상   2013-05-07 이정임 3681 0
81042 나도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자!   2013-05-07 유웅열 4031 0
81046 ♡ 구세주의 어머니 ♡   2013-05-07 이부영 3321 0
81048 하느님의 은총 정원   2013-05-07 김중애 3411 0
81052 별보다 꽃보다 사랑스런 너 / 이채시인감동시(어버이날을 맞이하여)   2013-05-07 이근욱 3411 0
8105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  2013-05-07 주병순 3101 0
81054 5월8일(수) 聖女 이다, 聖 데시데라토 님   2013-05-07 정유경 3161 0
81056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첫 9일 기도(첫 노페나)의 기원은? #[가해부활제 ... |3|  2013-05-07 소순태 4121 0
81060 <내맡긴영혼은>두껍아, 헌집줄게 새집다오!-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08 김혜옥 4281 0
81063 상처를준 모든말에는 진실이 담겨있다.   2013-05-08 김중애 3951 0
81073 우리가 받는 것은 얼마나 많은가!(2)   2013-05-08 김중애 3811 0
81075 ♡ 칭찬 ♡   2013-05-08 이부영 3721 0
81086 <내맡긴영혼은>나는믿나이다!마귀의존재를!-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09 김혜옥 4451 0
81096 기도하고 또 기도합시다.   2013-05-09 김중애 4631 0
81105 죄, 의로움, 그리고 심판 - 요한 16,5-11 #[부활6주화복음] |2|  2013-05-09 소순태 3361 0
81123 나약한 자들을위해 오시는 하느님   2013-05-10 김중애 4401 0
81125 부활 제6주간 금요일 - 행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5-10 박명옥 3241 0
81127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5-10 이근욱 3371 0
81128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  2013-05-10 주병순 2991 0
81129 5월11일(토) 라코니의 聖 이냐시오 님   2013-05-10 정유경 3261 0
81131 우리가 바친 것은 너무 작은 것 (1) |3|  2013-05-10 김중애 4501 0
81143 교회에 속하지 않으면서 교회안에 살기   2013-05-11 김중애 32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