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266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항상 누림   2013-02-28 김중애 3201 0
79270 죄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라는 말씀은? - 요한 8,1-11 #[ ... |2|  2013-03-01 소순태 3851 0
79287 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 ... |1|  2013-03-01 박명옥 7311 0
79288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  2013-03-01 주병순 3701 0
79289 3월2일(토) 福者 가를로 님   2013-03-01 정유경 3451 0
79290 허윤석 신부의 강론 |1|  2013-03-01 허윤석 3521 0
79295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3-01 이근욱 3051 0
79302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/신앙의 해[103] |1|  2013-03-02 박윤식 3371 0
79303 마음과 생각의 크기 |1|  2013-03-02 유웅열 2881 0
79306 사순 제3주일/구원과 멸망   2013-03-02 원근식 3121 0
79307 허윤석신부의 강론: 아들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!   2013-03-02 허윤석 3391 0
79313 가장 간교한 자는 어떤 자일까요?   2013-03-02 소순태 3131 0
79333 묵상(meditation) 은 기도의 한 종류에 대한 지칭이므로, 부적 ... |1|  2013-03-03 소순태 3041 0
79334 범신론의 정의(definition) 외 |2|  2013-03-03 소순태 3121 0
79337 편안하게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를/신앙의 해[104]   2013-03-03 박윤식 3101 0
79345 자신이 사용하는 신학적 용어들의 정의(definition)가 ... |1|  2013-03-03 소순태 3181 0
79346 사순 제2주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03 박명옥 3461 0
79362 아하, 이것은 바보가 도 트는 소리입니다! |4|  2013-03-04 이정임 3711 0
79375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13-03-04 주병순 3411 0
79378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04 박명옥 3451 0
79380 3월5일(화) 십자가의 聖 요한 요셉 님   2013-03-04 정유경 3011 0
79387 용서만이 진정한 평화를 안겨줄 게다/신앙의 해[106] |1|  2013-03-05 박윤식 3681 0
79394 ♡ 예수님처럼 ♡   2013-03-05 이부영 3141 0
79397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   2013-03-05 주병순 2981 0
79398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05 박명옥 3501 0
79402 3월6일(수) 聖女 콜레타 님   2013-03-05 정유경 3111 0
79407 목적보다 방향의 중요성 [사랑의 수용소]   2013-03-05 장이수 3361 0
79419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13-03-06 주병순 3401 0
79427 3월7일(목) 聖女 페르페투아와 동료 순교자   2013-03-06 정유경 3371 0
79432 사순기간 주일 전례 독서들 및 복음 말씀들의 선정에 관하여   2013-03-07 소순태 3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