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269 ♡ 감실의 위로 ♡   2010-04-30 이부영 4353 0
55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4-30 이미경 90717 0
55267 기도는 조심스럽게 해야한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4-30 이순정 5479 0
55266 4월30일 요한14,1-6 묵상/ 길은 꽃을 보고 찾는 게 아닙니다! |3|  2010-04-30 권수현 4407 0
55265 4월 30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4-30 노병규 89120 0
55264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6 |3|  2010-04-30 김현아 4405 0
552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나는 길이요, 진리요, 생명이다 ... |10|  2010-04-30 김현아 94319 0
55262 사진묵상 - 봄길   2010-04-30 이순의 5323 0
552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4-30 김광자 5073 0
55260 길지도 않은 우리들 인생에... |6|  2010-04-29 김광자 54516 0
55258 성소주일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2|  2010-04-29 박명옥 45013 0
55257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  2010-04-29 김중애 44214 0
55256 판단   2010-04-29 김중애 3612 0
55255 ♥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의 깨달음이 하느님 형상을 찾는 길   2010-04-29 김중애 37315 0
55254 부활 제4주일- 성소주일 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4-29 박명옥 35710 0
55253 느티나무 신부님 인천 가톨릭 공무원 피정 / 4월24일(토)[김웅열 토 ...   2010-04-29 박명옥 37812 0
55251 누가 가져갔지 - 이인평   2010-04-29 이형로 4243 0
55250 그분은 다시 오신다   2010-04-29 김중애 3191 0
55249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  2010-04-29 김중애 3491 0
55248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10-04-29 주병순 3451 0
55247 무한한 침묵   2010-04-29 김중애 3802 0
55246 온전한 인간이 되어라   2010-04-29 김중애 3781 0
55245 <농자천하지대본>   2010-04-29 김종연 3301 0
55244 인생의 동반자 / [복음과 묵상] |3|  2010-04-29 장병찬 5282 0
55243 엘리야, 세자요한[모든 의로움] / 거짓 예언자, 무법자[불의] |4|  2010-04-29 장이수 2941 0
55242 일등의 자리   2010-04-29 김용대 3851 0
55241 회복하려면...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4-29 이순정 4256 0
55240 역사의식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9 이순정 39613 0
55239 부활 제4주일-성소주일 부르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04-29 박명옥 41411 0
55238 ♡ 천국의 가치 ♡   2010-04-29 이부영 516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