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466 해바라기 꽃이 되오리다   2010-06-10 노병규 4906 0
56465 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10 노병규 1,09221 0
56464 내 마음의 항아리 |4|  2010-06-10 김광자 6172 0
564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10 김광자 5412 0
56462 양과 염소 [ 내가 몸소 - 내 양을 찾다 ]   2010-06-09 장이수 5652 0
56461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09 조경희 3712 0
56460 사랑은 율법의 완성 - 6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6-09 김명준 4343 0
56458 지금 나에게 울려퍼지는 하느님의 말씀. |1|  2010-06-09 유웅열 3714 0
5645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10-06-09 주병순 3482 0
56456 뉴에이지에 관한 사목적 성찰 [교황청 문헌, 2004년] |1|  2010-06-09 장이수 3203 0
56455 죄의 힘에 결박시켜 제물을 팔다 [제물인가, 사랑인가] |1|  2010-06-09 장이수 3942 0
56454 <십자가 상징>   2010-06-09 김종연 4631 0
56453 |3|  2010-06-09 이재복 3552 0
56452 '완성하러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6-09 정복순 4945 0
56451 음악이 인생을 깨운다. |1|  2010-06-09 김중애 4844 0
56450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   2010-06-09 김중애 4932 0
56449 이리 다가오십시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9 이순정 4996 0
56448 식료품 가게 주인과 앵무새-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6-09 김용대 4683 0
56447 ♡ 기도의 모범 ♡   2010-06-09 이부영 5512 0
564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조각 안의 모든 것 |6|  2010-06-09 김현아 1,00220 0
56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09 이미경 98517 0
56443 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17-19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  2010-06-09 권수현 3914 0
56442 평화를 주소서   2010-06-09 노병규 4965 0
56441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09 노병규 80016 0
56440 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   2010-06-09 김중애 3461 0
56439 믿음(faith, 신앙)과 믿음(belief, 신념)의 차이점에 대하여 ...   2010-06-09 소순태 3926 0
564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09 김광자 4052 0
56437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|6|  2010-06-09 김광자 4612 0
56873 Re: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  2010-06-26 안종영 710 0
56436 개신교에서 지어낸 말 ? 가톨릭에서 나온 말 ?   2010-06-08 장이수 4531 0
56435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6-08 조경희 34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