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398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|4|  2010-09-04 김광자 4474 0
58397 "종(servant)과 섬김(service)의 영성" - 9.3, 이수 ...   2010-09-03 김명준 4006 0
58396 하늘 나라와 천국은 어떻게 다를까요? |2|  2010-09-03 소순태 4613 0
58392 [9월 4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|1|  2010-09-03 장병찬 3731 0
58391 고백 성사와 건강 검진-시- |1|  2010-09-03 김인기 4721 0
583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3주일 2010년 9월 5일.)   2010-09-03 강점수 4505 0
58388 미움의 사람이 사랑의 상태로 변하는 것이 부활입니다 (루카 24,1~5 ... |4|  2010-09-03 장기순 5626 0
583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9-03 이미경 98915 0
58386 ♡ 생의 주인이신 하느님 ♡   2010-09-03 이부영 4313 0
58385 9월 3일 금요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1|  2010-09-03 노병규 90417 0
58384 기도는 세상에서 제일 큰 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3 이순정 6365 0
58383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3 이순정 4432 0
58382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  2010-09-03 주병순 3773 0
583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03 김광자 4982 0
58380 오직 예수 그리스도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2|  2010-09-03 김광자 4654 0
583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 빈 강정 |5|  2010-09-02 김현아 89316 0
58378 구월   2010-09-02 이재복 3252 0
58377 "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." - 9.2, ...   2010-09-02 김명준 4177 0
58376 하느님의 숨   2010-09-02 김중애 3331 0
58375 <은하계 저 너머엔 누가 살까>   2010-09-02 장종원 3621 0
58374 ♥자연의 사물들과 사건들 안에서   2010-09-02 김중애 3281 0
58373 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|1|  2010-09-02 김중애 3191 0
58372 ◈예수님께 낚인 거지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  2010-09-02 김중애 4032 0
58371 [9월 3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10-09-02 장병찬 3072 0
58368 <연중 제2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9-02 장종원 3462 0
58367 감사하기 위한 영적노력. |2|  2010-09-02 유웅열 4814 0
58366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9-02 정복순 5164 0
58365 아름다움의 위치외 4편   2010-09-02 김열우 3481 0
58364 회개는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2 이순정 5274 0
58363 주문모 신부님과 성모신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2 이순정 48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