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434 부부란 무엇인가 / 이채시인 (부부의날을 맞이하여) |1|  2013-05-22 이근욱 3981 0
81437 성전(聖戰)과 완전 봉헌물 에 대하여 |2|  2013-05-22 소순태 2891 0
81438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님께로 (1)   2013-05-22 김중애 3511 0
8143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8일째   2013-05-22 김중애 3041 0
81457 5월24일(금) 서소문밖 형장에서 9위 순교하신 날 |1|  2013-05-23 정유경 3571 0
81458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5-23 이근욱 2981 0
81459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...   2013-05-23 주병순 3141 0
81460 솔로몬의 성전(聖殿) 봉헌 축제와 이어지는 초막절 축제 -1열왕 8,6 ... |1|  2013-05-23 소순태 3101 0
81467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/신앙의 해[184]   2013-05-24 박윤식 4041 0
81471 생동하는 삶을 원하거든. . . .   2013-05-24 유웅열 3381 0
81473 비참과 자비의 만남   2013-05-24 이부영 3521 0
81478 당신의 놀라움을 표헌하십시오.   2013-05-24 김중애 3591 0
81479 ~ * 몽 땅 바 칩 니 다   2013-05-24 조화임 3881 0
8148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13-05-24 주병순 3301 0
81485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5-24 이근욱 2981 0
81486 5월25일(토) 聖女 막달레나 S. 바라, 聖 베다님   2013-05-24 정유경 3471 0
81503 천국의 삶을 살려면...   2013-05-25 김영범 3341 0
81509 지옥에서 요리한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...   2013-05-25 김영완 4311 0
81512 사랑의 성호경으로 삼위일체를/신앙의 해[186]   2013-05-26 박윤식 3751 0
81518 하느님의 응답   2013-05-26 김중애 4491 0
81522 로마제국의 질서에 대한 저항   2013-05-26 박승일 3171 0
81544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  2013-05-27 주병순 3761 0
81548 이것을 감추시고? - 마태오 11,25 #[가예수성심복음] |1|  2013-05-28 소순태 3191 0
81557 차고 넘치도록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5-28 김은영 5031 0
8156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  2013-05-28 주병순 3701 0
81562 5월29일(수) 聖女 보나 님   2013-05-28 정유경 3701 0
81570 섬기는 이만이 섬김을/신앙의 해[189]   2013-05-29 박윤식 3761 0
81582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  2013-05-29 주병순 3191 0
81594 화해는   2013-05-30 이부영 3471 0
81597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13-05-30 주병순 32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