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364 회개는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2 이순정 5274 0
58363 주문모 신부님과 성모신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2 이순정 4823 0
58362 인생이라는 시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02 노병규 74813 0
58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02 이미경 97718 0
58360 ♡ 하루를 살며 ♡ |2|  2010-09-02 이부영 4354 0
58359 미화원 신부님! |7|  2010-09-02 손수영 53610 0
58358 우리 모두는.................. |1|  2010-09-02 손수영 3902 0
5835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0-09-02 주병순 3372 0
58356 9월 2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02 노병규 87420 0
583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02 김광자 5992 0
58354 마더 데레사의 예수님 |9|  2010-09-02 김광자 4859 0
58353 (527)*가을을 환영하는 길목에서 ... |2|  2010-09-01 김양귀 4103 0
583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한 귀 |4|  2010-09-01 김현아 82019 0
58351 무소유의 삶 |5|  2010-09-01 김용대 5538 0
58350 "제 본분에 충실한 삶"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09-01 김명준 4026 0
58349 완전한 가난, 완전한 그물 [없음이 아니라, 내어줌]   2010-09-01 장이수 3091 0
58348 "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” [목요일]   2010-09-01 장이수 3153 0
58346 ♥사랑의 신비는 다른 이의 홀로 있음을 지켜주고…   2010-09-01 김중애 3331 0
58345 하느님처럼   2010-09-01 김중애 3991 0
58344 ◈신앙인의 인생목표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01 김중애 4460 0
58343 <원수에게 어떻게 사랑씩이나!>   2010-09-01 장종원 4193 0
58342 골룸바의 일기 |8|  2010-09-01 조경희 3876 0
58340 [9월 2일] 성시간 (聖時間) |2|  2010-09-01 장병찬 4253 0
58339 민초의 하늘 |2|  2010-09-01 이재복 4142 0
583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10-09-01 이미경 1,06620 0
58337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10-09-01 주병순 3652 0
58336 '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01 정복순 4265 0
58335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분리될 수 없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1 이순정 5047 0
58334 순교정신의 뿌리인 성모신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1 이순정 5243 0
58333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01 노병규 1,113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