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1586 |
1월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22-30 묵상/ 성령과 더불어
|1|
|
2011-01-24 |
권수현 |
436 | 9 |
0 |
61585 |
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
|
2011-01-24 |
노병규 |
877 | 19 |
0 |
6158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1|
|
2011-01-24 |
김광자 |
917 | 4 |
0 |
61583 |
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
|
2011-01-24 |
김광자 |
516 | 5 |
0 |
61582 |
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
|
2011-01-24 |
주병순 |
353 | 4 |
0 |
61581 |
<현존하시는 하느님> 책을 읽고
|2|
|
2011-01-23 |
박영미 |
441 | 4 |
0 |
61580 |
'미사 마음의 문을 열다'(손희송 신부)
|
2011-01-23 |
이부영 |
485 | 8 |
0 |
61578 |
♥기도의 기본적인 구조는세 단계로 나뉜다.
|
2011-01-23 |
김중애 |
398 | 1 |
0 |
61577 |
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,
|
2011-01-23 |
김중애 |
327 | 1 |
0 |
61576 |
"끊임없는 회개의 삶" - 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1|
|
2011-01-23 |
김명준 |
460 | 7 |
0 |
61575 |
갈릴래아 선교시작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|
2011-01-23 |
김종원 |
378 | 2 |
0 |
61573 |
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 ...
|
2011-01-23 |
주병순 |
366 | 4 |
0 |
6157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1-01-23 |
이미경 |
853 | 14 |
0 |
61569 |
♡ 은총을 겸손으로 감춤 ♡
|
2011-01-23 |
이부영 |
474 | 5 |
0 |
61567 |
1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2-2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
|1|
|
2011-01-23 |
권수현 |
492 | 5 |
0 |
61566 |
기도에 관해서...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1-23 |
이순정 |
529 | 7 |
0 |
61565 |
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1-23 |
이순정 |
495 | 6 |
0 |
61564 |
1월 23일 연중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11-01-23 |
노병규 |
791 | 18 |
0 |
6156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6|
|
2011-01-23 |
김광자 |
676 | 4 |
0 |
61562 |
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/ 용혜원
|6|
|
2011-01-22 |
김광자 |
589 | 8 |
0 |
61558 |
아리우스 이단과 2 베드로 1,1에 대하여
|1|
|
2011-01-22 |
소순태 |
365 | 2 |
0 |
61557 |
연중 제 3주일 -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1-22 |
박명옥 |
688 | 4 |
0 |
61559 |
Re:연중 제 3주일 -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1-22 |
박명옥 |
375 | 5 |
0 |
61556 |
"미쳐야(狂) 미친다(及)"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
2011-01-22 |
김명준 |
559 | 10 |
0 |
61553 |
말씀을 전한다는 것은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|
2011-01-22 |
김종원 |
391 | 2 |
0 |
61552 |
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
|
2011-01-22 |
주병순 |
377 | 3 |
0 |
61550 |
연중 제2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1-22 |
박명옥 |
445 | 5 |
0 |
61549 |
참 기쁨의 의미는...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1-01-22 |
이순정 |
485 | 7 |
0 |
61548 |
사제들은 존경만 받아야 되는가?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1-01-22 |
이순정 |
521 | 9 |
0 |
61546 |
(독서묵상)성소 밖에도 계시는 성소의 하느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1-22 |
노병규 |
521 | 12 |
0 |
6154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2|
|
2011-01-22 |
이미경 |
780 | 15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