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611 마음을 속이지 마십시오 |1|  2013-05-31 김중애 4891 0
81618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3-05-31 주병순 3351 0
81624 오시는 성령님   2013-05-31 김영범 3011 0
81640 성경 본문 중의 세 개의 하늘들 - 2코린토 12,1-10 #[홀연중1 ... |5|  2013-06-01 소순태 3081 0
81641 "더 좋은 것은 좋은 것의 적이다.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06-01 김영완 3571 0
81647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6-01 이근욱 3081 0
81656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|1|  2013-06-02 김중애 3661 0
81658 오늘은 성체 성혈 대축일 - 다해   2013-06-02 소순태 3361 0
81681 하느님께   2013-06-03 이부영 3771 0
81684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  2013-06-03 주병순 3291 0
81689 겉 모습은 그러한데 속 모습은 그것과 다르다   2013-06-03 장이수 3331 0
81701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13-06-04 주병순 3171 0
81710 요한 묵시록 3,17에서 부자는 어떤 자? #[짝연중33월1독] #[짝 ...   2013-06-05 소순태 3321 0
81715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/안젤름그륀신부   2013-06-05 김중애 5251 0
81716 교회를 사랑한다 함은   2013-06-05 김중애 4341 0
81719 오늘 하루 나의 삶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6-05 김은영 4831 0
81721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6-05 이근욱 3311 0
8172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3-06-05 주병순 4461 0
81725 6월6일(목) 聖노르베르토 님   2013-06-05 정유경 3051 0
81734 주는 만큼 되돌아오는 건/신앙의 해[197]   2013-06-06 박윤식 3761 0
81743 요한 바오로 2세 - 내가 너희에게 나라를 준다, 1987.11.04 |2|  2013-06-06 소순태 2971 0
81749 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6-06 이근욱 3061 0
81751 요한 바오로 2세 - 구원을 허락하기 위한 표징들인 그리스도의 기적들, ... |2|  2013-06-07 소순태 3021 0
81752 사실에 대한 무지(無知, ignorance)의 정의(definition ...   2013-06-07 소순태 2331 0
81757 참고 용서해야 자신이 행복해집니다.   2013-06-07 유웅열 3931 0
81769 사랑, 기쁨, 열정이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  2013-06-07 김영완 4071 0
81772 기뻐하다.   2013-06-07 유웅열 3281 0
81773 사제 성화   2013-06-07 김영범 3621 0
81780 칭찬을 받으면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08 김중애 3981 0
81783 영혼의 양식   2013-06-08 이부영 4001 0
81792 찬미의 전통 -사랑, 찬미, 순수- 2013.6.8 토요일 티 없이 깨 ...   2013-06-08 김명준 31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