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452 ◆ 하늘이 주신 인생 공식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2-04 노병규 5487 0
33570 2월 9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2-09 노병규 54813 0
34151 (220)내가 사랑하는 사랑은 무엇일까? |17|  2008-02-29 김양귀 54810 0
34175 두려움과 우울증에 대하여. . . . |6|  2008-03-01 유웅열 5487 0
34857 매화 이야기 |4|  2008-03-27 최익곤 5488 0
34918 오늘의 묵상(3월29일)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|19|  2008-03-29 정정애 54813 0
34954 3월 31일 성모영보대축일 |1|  2008-03-30 오상선 54810 0
35233 사랑의 덕목   2008-04-09 김열우 5483 0
35435 펌 - (58) 첩년의 약보다 나은 봉헌 |4|  2008-04-16 이순의 5488 0
35477 [자각] |3|  2008-04-18 김문환 5486 0
35636 사랑이신 그리스도 밖의 '죄와 벌' [도스토예프스키] |3|  2008-04-23 장이수 5486 0
36271 구하려는 사람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6|  2008-05-16 김광자 5488 0
36529 사랑 |6|  2008-05-27 임숙향 5487 0
37093 하느님의 부르심 |3|  2008-06-21 최익곤 5482 0
37309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6-29 정복순 5482 0
37607 "살기위하여" - 2008.7.11(금)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08-07-11 김명준 5485 0
37637 ♤♣ 세월은 지는 노을처럼 붉기만 하다 ♣♤ |5|  2008-07-13 최익곤 5483 0
38136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08-08-03 주병순 5482 0
38592 ♡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힘을 얻었답니다. ♡ |1|  2008-08-23 이부영 5482 0
3881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08-09-02 주병순 5481 0
39308 내가 자비를 베푸는데 네가 왜 배가 아프냐?   2008-09-22 김용대 5481 0
39975 기다렸는데 |3|  2008-10-16 이재복 5485 0
40265 삶이 고달프게 느껴질 때면 아들이 보고 싶어 진다 |2|  2008-10-25 김용대 5482 0
40645 옷타비오의 금서와 뉴 에이지의 결합 |1|  2008-11-05 장이수 5481 0
40981 노아가 되어야 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1-15 김광자 5488 0
4282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1   2009-01-11 김명순 5482 0
43233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5 노병규 5486 0
43778 연중 5주 금요일-열린 사람, 막힌 사람 |2|  2009-02-13 한영희 5488 0
4414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2-25 김광자 5484 0
44787 모든 시대 모든 교회에 전하는 편지. |4|  2009-03-21 유웅열 54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