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335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분리될 수 없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1 이순정 5047 0
58334 순교정신의 뿌리인 성모신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1 이순정 5243 0
58333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01 노병규 1,11321 0
58332 그대 때문에.............. |2|  2010-09-01 손수영 4863 0
583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01 김광자 5214 0
58330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|6|  2010-08-31 김광자 5427 0
583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종의 빈자리를 채워 주시는 주님 |2|  2010-08-31 김현아 78816 0
58328 주일(주님의 날)을 거룩하게 지내는 방법과 그 유래에 대하여 |2|  2010-08-31 소순태 3463 0
58327 "권위와 힘"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8-31 김명준 3818 0
58326 "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" [성령 모독]   2010-08-31 장이수 4073 0
58325 <이웃사랑, 사람사랑> |1|  2010-08-31 장종원 4022 0
5832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|1|  2010-08-31 주병순 4194 0
58322 8월31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1-37 묵상/ 예수님 말씀의 권위는 ... |1|  2010-08-31 권수현 5005 0
583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31 이미경 1,07917 0
58320 묵주기도에 대한 교황 요한바오로 2 세의 말씀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31 이순정 7057 0
58319 평신도 스스로 자신이 어떤 신분인지 공부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31 이순정 5971 0
58318 ♡ 광야의 길 ♡ |3|  2010-08-31 이부영 4622 0
58317 예수님의 권위와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? |2|  2010-08-31 김용대 5003 0
58316 침묵의 귀중함   2010-08-31 손수영 5314 0
58315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31 노병규 93919 0
583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8-31 김광자 7943 0
58313 ☆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☆ |8|  2010-08-31 김광자 5705 0
583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권위를 주시는 성령 |2|  2010-08-30 김현아 85117 0
58311 "소명(召命)의 확인" - 8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8-30 김명준 4166 0
58308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,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...   2010-08-30 주병순 3723 0
58307 우정은 잘 가꾸어야 할 사랑의 선물입니다. |2|  2010-08-30 유웅열 5085 0
58306 화살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30 이순정 1,63415 0
583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30 이미경 1,09621 0
58304 내 멍에를 메고 배워라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30 이순정 6039 0
58303 8월30일 야곱의 우물-루카4,16-30 묵상/ 우리는 제한된 시간과 ... |1|  2010-08-30 권수현 41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