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793 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 |2|  2013-06-08 소순태 3271 0
81802 요한 바오로 2세 - 그리스도의 임무, 1988.04.20 |2|  2013-06-09 소순태 3261 0
81803 왜?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하는가?   2013-06-09 유웅열 3961 0
81808 그대여,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6-09 이근욱 3251 0
81809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13-06-09 주병순 2941 0
81812 기억에서 지우다와 영원히 함께하다 [과부의 눈물,홀아비의 눈물]   2013-06-09 장이수 3901 0
81817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도록 합시다   2013-06-10 이부영 3781 0
81827 6월11일(화) 사도 聖바르나바, 聖女바울라 님   2013-06-10 정유경 3551 0
81832 신통력이 있나?   2013-06-10 이정임 4151 0
81834 목 놓아 울었다   2013-06-11 이정임 5131 0
81835 선교의 지름길은 확실한 믿음에서/신앙의 해[202]   2013-06-11 박윤식 4341 0
81837 존중과 배려   2013-06-11 유웅열 5141 0
81839 주일미사는   2013-06-11 이부영 5401 0
81843 6월12일(수) 聖 가스파르 베르토니 님   2013-06-11 정유경 3301 0
81844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3-06-11 주병순 3611 0
81858 그리수도인   2013-06-12 이부영 4391 0
81866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어디로 오르셨을까요? #[가주님승천대축일]   2013-06-12 소순태 3031 0
8188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6-13 이근욱 5781 0
81892 영혼이 맑아야만 주님 품안에/신앙의 해[205]   2013-06-14 박윤식 5151 0
8190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  2013-06-14 주병순 3571 0
81914 단순함 속에서만 단답형이/신앙의 해[206]   2013-06-15 박윤식 3691 0
81918 아 목마르다   2013-06-15 이부영 3751 0
81919 내 스스로에게 이런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자!   2013-06-15 유웅열 3071 0
81934 남의 혀끝에 있는 독을 감사로 바꾸는 기술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...   2013-06-15 김영완 5421 0
8193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13-06-15 주병순 2991 0
81955 선과 악   2013-06-16 황호훈 2911 0
81973 6월18일(화) 福女 호산나 님   2013-06-17 정유경 3621 0
81983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.   2013-06-18 유웅열 5051 0
81990 오늘의 말슴과 우리들의 기도 그리고 사랑이란? |1|  2013-06-18 유웅열 4211 0
81996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3-06-18 주병순 31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