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302 ♡ 초대된 우리 ♡ |1|  2010-08-30 이부영 3844 0
58301 8월 30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8-30 노병규 1,11323 0
583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정관념 |4|  2010-08-30 김현아 1,36522 0
582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30 김광자 5143 0
58298 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 |6|  2010-08-30 김광자 5426 0
58297 "하느님이 키워주시는 사람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08-29 김명준 4624 0
58295 네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9 이순정 4783 0
58293 공경하는 법과 그 의미는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9 이순정 3765 0
58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8-29 이미경 83913 0
58290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 ...   2010-08-29 주병순 4102 0
58289 8월29일 야곱의 우물-루카14,1. 7-1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0-08-29 권수현 4054 0
58288 8월 29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8-29 노병규 73512 0
582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|3|  2010-08-29 김현아 86815 0
58286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|4|  2010-08-29 김광자 5845 0
5828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29 김광자 4083 0
58283 간단한 물음에 어떻게 받아들일까 [겸덕]   2010-08-28 장이수 4084 0
58282 ♥명예욕은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외부에 맡기어 분열 |1|  2010-08-28 김중애 4083 0
58281 "착하고 성실한 주님의 종" - 8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8-28 김명준 3943 0
58280 많이 사랑해본 사람일수록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다   2010-08-28 김용대 4672 0
58279 그대의 재능에 만족하지 마십시오.   2010-08-28 김중애 3872 0
58278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|1|  2010-08-28 김중애 3573 0
58277 ◈더 큰 기쁨과 보람에 사는 사람들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28 김중애 4220 0
58276 마태오 복음서 18,22에 언급된 숫자에 대하여   2010-08-28 소순태 3391 0
58275 ♡ 천국의 길 ♡ |1|  2010-08-28 이부영 3843 0
58272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10-08-28 정복순 3904 0
58271 <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가 그립다> |2|  2010-08-28 장종원 4072 0
58270 선물이 우리 안에 계시고 ...ㅣ오늘의 묵상   2010-08-28 노병규 4291 0
5826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0-08-28 주병순 3553 0
58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8-28 이미경 80513 0
58267 연중 제22주일 너는 행복할 것이다 / 글 : 이기양 신부   2010-08-28 원근식 55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