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154 너무 긴 미사의 이유 /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  2008-02-29 장병찬 5505 0
34866 줄기차게 나타나신 주님 |4|  2008-03-27 이인옥 5509 0
34997 성지 순례 - '거짓 자아'와 '지향의 순수함.' |3|  2008-04-01 유웅열 5506 0
35316 4월 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60-69 묵상/ 함께 머무르시는 ... |4|  2008-04-12 권수현 5508 0
35477 [자각] |3|  2008-04-18 김문환 5506 0
35747 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.......류해욱 신부님 |14|  2008-04-27 김광자 55012 0
37555 은총을 얻는 방법인 기도와 성사 |5|  2008-07-10 최익곤 5505 0
38025 믿음과 삶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7-29 김광자 5508 0
38415 ◆ 얼마나 복된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  2008-08-15 노병규 5503 0
38683 문은 의사소통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. |6|  2008-08-27 유웅열 5505 0
39308 내가 자비를 베푸는데 네가 왜 배가 아프냐?   2008-09-22 김용대 5501 0
39474 (308)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분은 나의 동승자. |9|  2008-09-29 김양귀 5505 0
39797 연중 27주 금요일-나는 주님의 용서와 자비를 믿는다 |1|  2008-10-10 한영희 5502 0
40302 묵주기도의 비밀 - 이 신심의 적들, 기적들   2008-10-26 장선희 5502 0
40401 원칙없이 사는 한 사람이...-판관기81   2008-10-29 이광호 5501 0
40981 노아가 되어야 한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1-15 김광자 5508 0
41127 예쁜 선인장꽃의 세계 |1|  2008-11-20 박명옥 5506 0
42194 "주님의 종" - 1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8-12-21 김명준 5505 0
42513 새해를 맞이하며 바치는 기도 |6|  2008-12-31 박영미 5502 0
42692 현대의 기적 |9|  2009-01-07 박영미 5507 0
4275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1|  2009-01-09 김광자 5506 0
43233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개종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5 노병규 5506 0
43590 2월 7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  2009-02-06 장병찬 5501 0
44048 열왕기 하권 9장 1-37절 엘리사의 제자가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임금 ...   2009-02-21 박명옥 5502 0
45330 4월 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1-9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4|  2009-04-12 권수현 5504 0
45580 축복받은 자 /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   2009-04-23 장병찬 5504 0
45889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  2009-05-06 주병순 5503 0
46042 ♡ 필요한 것은 사랑 ♡   2009-05-12 이부영 5504 0
46328 ♡ 용서 ♡   2009-05-23 이부영 5503 0
46687 "맛있는 삶, 빛나는 삶" - 6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09-06-09 김명준 55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