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196 마르코 복음서 13,32에 대한 교부들의 전통적 해석   2010-08-24 소순태 3162 0
58195 “와서 보시오.”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8-24 김명준 4134 0
58194 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  2010-08-24 김중애 3521 0
58193 우리는 기도하는 존재입니다.   2010-08-24 김중애 3701 0
58192 ◈믿음 향한 인생이기로 하면 어떨까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24 김중애 5240 0
58190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다.   2010-08-24 주병순 3523 0
58189 영적 투쟁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4 이순정 7267 0
58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0-08-24 이미경 1,19615 0
58187 하느님을 사랑해야 할 이유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4 이순정 6717 0
58186 ♡ 섬세함 ♡ |1|  2010-08-24 이부영 4592 0
58185 [묵상글] 만사가 다 잘 될 것입니다 |1|  2010-08-24 노병규 7486 0
58184 주님께서 나의 일을 도맡아 해주신다면   2010-08-24 김용대 4674 0
58183 8월 24일 화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  2010-08-24 노병규 88513 0
581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24 김광자 4942 0
58181 인생이라는 긴 여행... |11|  2010-08-24 김광자 64011 0
581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에 이르는 길: “그에겐 거짓 ... |3|  2010-08-23 김현아 85111 0
58179 신성한 위격에 드리는 가정 공동체적 봉헌 |1|  2010-08-23 김중애 3402 0
58178 ◈ 선하게 살면 바보라며 얕잡아보는 세상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|1|  2010-08-23 김중애 5022 0
58177 내가 곧 오늘의 예수   2010-08-23 김중애 3522 0
58176 "하느님의 체제(system) 공동체"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8-23 김명준 4088 0
58175 "구원의 문" - 8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4|  2010-08-23 김명준 4187 0
58174 "섬기는 사람" - 8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08-23 김명준 3977 0
58173 "어머님, 며느리에게도 용돈을 주셔야죠" |2|  2010-08-23 지요하 5013 0
58171 기도 |4|  2010-08-23 이재복 4684 0
58170 서로 사랑하여라의 의미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3 이순정 6909 0
58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8-23 이미경 1,11521 0
58168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악해졌을까?   2010-08-23 김용대 5433 0
58167 ♡ 봉사 ♡   2010-08-23 이부영 4433 0
58166 <섬긴다는 말뜻>   2010-08-23 장종원 4802 0
58165 경험은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준다. |1|  2010-08-23 유웅열 44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