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164 8월 23일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8-23 노병규 1,17922 0
58163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10-08-23 주병순 3531 0
58162 탈출기 9,6의 우리말 번역   2010-08-23 소순태 3731 0
581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  2010-08-23 김광자 5994 0
58160 ♧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♧ |2|  2010-08-22 김광자 4214 0
58159 성경연구회에서 하는 일 |3|  2010-08-22 이인옥 3635 0
581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책임감 분산 (Diffusion ... |4|  2010-08-22 김현아 77915 0
58157 축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^^ †   2010-08-22 이부영 3351 0
58156 자신감에 행동을 더하면 ‘꿈’ 이 이루어진다.   2010-08-22 김장섭 3872 0
58155 간절히 원한다면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라.   2010-08-22 김장섭 3901 0
58154 예수님이 가져다주는 영광과 행복   2010-08-22 김중애 5412 0
58152 영성체 때 가져야 할 내적 자세   2010-08-22 김중애 4942 0
58151 회개의 영성을 가지십시오.   2010-08-22 김중애 4442 0
58147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,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잡을 것이다.   2010-08-22 주병순 3302 0
58145 <높은 사람, 낮은 사람, 따로 있나>   2010-08-22 장종원 3862 0
58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8-22 이미경 99512 0
58143 오늘과 선택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2 이순정 4901 0
5814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8-22 김광자 4642 0
58141 ☆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☆ |4|  2010-08-21 김광자 5466 0
581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 |2|  2010-08-21 김현아 79814 0
58139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  2010-08-21 주병순 3222 0
58138 8월 22일 연중 제2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8-21 노병규 68115 0
58137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|5|  2010-08-21 김중애 5924 0
58136 희망의 방패 |1|  2010-08-21 김중애 3721 0
58135 ◈반드시 이 문제가 다뤄지게 돼 있거든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8-21 김중애 4860 0
58132 우리가 숨을 쉰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1 이순정 5385 0
58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8-21 이미경 79614 0
58130 연중 제21주일 / 좁은 문 글 : 이기양 신부 |2|  2010-08-21 원근식 5977 0
58127 ♡ 사물을 있는 그대로 ♡   2010-08-21 이부영 5093 0
581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은 겸손을 배우는 학교 |4|  2010-08-21 김현아 921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