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2627 이채시인 낭송모음2집 9편수록   2013-07-15 이근욱 3131 0
82629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13-07-15 주병순 3181 0
82631 판단은 내 몸에 흉터로 (영상) - 72   2013-07-15 최용호 3821 0
82632 변치 않는 위로   2013-07-15 김중애 4351 0
82633 오늘의 복음과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한계   2013-07-15 유웅열 3341 0
82634 빛 그리고   2013-07-15 이재복 2911 0
82638 하느님의 영광은 바로 인간이며 [인간 존재의미 나는 있는 나다]   2013-07-15 장이수 3191 0
82643 천국 면류관 (영상) - 73   2013-07-16 최용호 3581 0
82646 주님의 기도   2013-07-16 신희순 3881 0
82652 말은 사람의 속마음을 드러냅니다.   2013-07-16 유웅열 4551 0
82657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13-07-16 주병순 3521 0
82659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/ 이채시인 낭송시(동영상/화사조랑, 낭송/이혜선 ... |1|  2013-07-16 이근욱 3721 0
82675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신중히 해야 하는 이유   2013-07-17 유웅열 5701 0
82679 재목(材木)   2013-07-17 이부영 3421 0
82681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  2013-07-17 주병순 3291 0
82684 채움과 비움 (영상) - 78   2013-07-17 최용호 3701 0
82685 7월18일(목) 聖女 심프로사 님   2013-07-17 정유경 3701 0
82686 평화방송 성서백주간 탈출기 강의 제2회 가족에서 민족으로 |1|  2013-07-17 이정임 6841 0
82692 마음의 상처 (영상) - 79   2013-07-17 최용호 3441 0
82699 말에는 생명이 들어있습니다.   2013-07-18 유웅열 3881 0
8270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13-07-18 주병순 2991 0
82711 그곳은 하늘 궁전   2013-07-18 이재복 2941 0
82712 봉쇄수녀원에 두 딸을 보내신 홀아비와 버려진 이들은 같은 처지   2013-07-18 장이수 4341 0
82713 물에게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것처럼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7-18 김은영 3161 0
82719 앞으로 올 도성을 찾고 있다? -히브리 13,14; 묵시록 21; 22 |1|  2013-07-19 소순태 3331 0
82720 믿음 비유 (영상) - 81   2013-07-19 최용호 3051 0
82726 오늘이 칭찬하는 하루가 되어 즐거움을 누립시다.   2013-07-19 유웅열 3261 0
82727 침묵중에 기도하기/ 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3-07-19 김중애 4561 0
82730 이상의 것   2013-07-19 이부영 3191 0
82735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7-19 이근욱 32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