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883 '거짓 예언자'가 자기를 인정 안한다고 [나주 윤홍선처럼]   2008-11-12 장이수 5472 0
4106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08-11-18 주병순 5471 0
41178 묵주기도의 비밀 - 시몬 드 몽포르 알랑 드 랑발리와 오데르 |2|  2008-11-21 장선희 5473 0
41193 미리읽는 복음/연중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|2|  2008-11-21 원근식 5475 0
41666 五餠二魚 七餠二魚 |1|  2008-12-04 김용대 5472 0
42593 주님을 만나는 체험의 본보기 - 윤경재 |2|  2009-01-03 윤경재 5475 0
42741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5,11   2009-01-08 방진선 5472 0
42786 "영원한 생명" - 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09-01-09 김명준 5477 0
43004 사진묵상 - 성당에 가는 길   2009-01-16 이순의 5477 0
43190 새옷 |7|  2009-01-23 이재복 5476 0
44030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|4|  2009-02-21 김용대 5473 0
44099 독수리 |10|  2009-02-23 박영미 5479 0
44650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|4|  2009-03-16 장병찬 5473 0
44652 Re: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  2009-03-16 박성근 2912 0
44822 사진묵상 - 내가 좋아하는 풍경 |1|  2009-03-22 이순의 5476 0
44828 어떤 것이 더 심각한 병이며, 왜 표징이라 불렀나? |4|  2009-03-23 윤경재 5478 0
44904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  2009-03-26 장병찬 5473 0
44909 3월 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 31-47 묵상 / 누구를 사랑할 ... |2|  2009-03-26 권수현 5472 0
45342 "말씀을 깨닫지 못하다" [개신교의 '죽은 믿음'] |2|  2009-04-12 장이수 5472 0
45352 4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8, 8-15 묵상/ '태도'를 분명 ... |3|  2009-04-13 권수현 5474 0
46594 ♡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관계 ♡   2009-06-05 이부영 5473 0
4721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7-03 김광자 5475 0
48299 하느님의 뜻   2009-08-13 장병찬 5475 0
49018 참 맑고 좋은 생각 |2|  2009-09-10 김광자 5472 0
49362 성직자라고 모두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|1|  2009-09-24 김용대 5471 0
49486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/ [복음과 묵상] |2|  2009-09-29 장병찬 5472 0
51426 미소 속의 고운 행복 |5|  2009-12-13 김광자 5475 0
51950 당신의 정거장 |4|  2010-01-03 김광자 5474 0
52290 하느님 자신이 사랑이신 만큼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15 이순정 5475 0
52902 장 베네딕또와 세자 성요한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5 이순정 5476 0
53608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받치려고 하다가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3-03 이순정 54710 0